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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내외도, 인생이 무너진 남편 Vs. 인생이 무너지는 남편의 모습을 즐기는 아내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5-12

조회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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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자의 마음은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무조건 제거합니다. 그러나 외상트라우마로 인한 강력한 스트레스는 그 크기가 워낙 크다보니 제거되지 않아서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됩니다.

 

아내외도가 발각되면 대부분의 아내들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남편에게 잘못했다고 빕니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외도로 인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에 아내의 참회로는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아내를 핍박하게 되는데 이런 행동이 지속이 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외도를 했던 아내는 중증심리장애인 관심중독이기 때문에 남편이 핍박할 때마다 다른 남자의 관심을 받고 싶어집니다. 그럼에도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서 남편에게 지속적으로 용서를 빕니다. 이때 남편이 아내가 왜 외도를 하게 되었는지 외도의 원인과 본질을 알면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회복하여 행복한 부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외도의 문제에만 집착하게 되면 아내는 관계중독이 매우 악화되면서 더 이상 핍박을 견디지 못하고 집을 나가버립니다.

 

또는 자신의 외도로 인해 남편과 아이들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는 아내는 남편이 핍박을 해도 참고 견디면서 살아갑니다. 이렇게 되면 남편은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아내에게 화풀이를 합니다. 그러나 아내는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상처표현도 하지 못해서 중증심리장애가 점점 악화됩니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심리가 완전히 무너져서 최악의 중증심리장애가 발생하면서 인간의 마음이 죽어버리고 정신병증이 발생합니다.

 

아내외도가 발생하면 무엇보다 먼저 남편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해야 합니다.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한 아내는 화풀이의 대상이 아니라 치료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남편치료를 먼저 하는 것은 외상트라우마로 인해 생각기준이 외상트라우마의 기준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환된 외상트라우마의 기준을 원래로 돌려놓지 않으면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아내를 향한 분노와 배신감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아내만 보면 스트레스가 올라와서 욕설을 퍼붓고 폭력도 행사하게 됩니다.

 

남편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으면 아내도 관계중독이 잘 치료되지 않습니다. 관계중독은 중증심리장애이기 때문에 아내가 치료할 때 남편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남편이 아내외도의 원인과 본질을 알려고 하지 않고, 외도의 문제에만 집착한다면 남편이나 아내는 회복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면 아내는 남편의 핍박을 견디다 못해 집을 나가서 최악으로 상간녀로 살거나, 최악의 중증심리장애로 살게 됩니다. 외상트라우마가 있는 남편도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되면서 결국은 최악의 중증심리장애가 발생하고 정상적인 인생을 살지 못합니다.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남편이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되지만, 치료를 하지 않은 채 아내외도의 문제에만 집착하면 아내는 남편의 폭언과 폭력을 견디지 못해서 가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아내가 잘못을 빌면 아내의 외도를 쉽게 용서해주는 남편들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살아오던 삶이 한순간에 바뀌는 것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용서를 받은 아내는 한동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열심히 살림을 살면서 집안에 평화가 유지됩니다. 남편은 이런 평화를 깨트리기가 싫어서 아내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간남이 아내에게 연락을 하거나, 다른 남자들이 아내에게 관심을 주게 되면 중증심리장애인 아내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다시 외도를 하게 됩니다.

 

아내에게 관심은 감정과 연결되기 때문에 편하게 잘 있다가도 상간남에게 관심이 받게 되면 남편에게 향하던 감정이 상간남으로 이동되면서 다시 외도를 하게 됩니다. 남편과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은 이미 콩밭에 가 있게 됩니다. 이처럼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은 스스로 회복력이 없습니다. 특히 관계중독은 중증심리장애이기 때문에 치료하지 않는 이상 평생을 작용하면서 외도가 지속 또는 반복됩니다.

 

아내가 외도를 하다가 남편에게 발각되는 순간 모든 것을 버리고 상간남에게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편이 아무리 용서를 해도 이미 마음은 상간남에게 가 있어서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아내는 감정이 변화되기도 어렵지만 변화된 감정을 되돌리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특히 관계중독이 발생한 아내는 중증심리장애이기 때문에 인간관계와 성에 대한 생각이 왜곡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남자들의 관심을 사랑이라고 착각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상대의 이용물로 갖다 바칩니다.

 

상간남들은 생각이 왜곡된 이런 여자를 갖고 놀다가 성적으로 효용가치가 떨어지면 그대로 돌아섭니다. 상간남에게 버림받은 여자의 관계중독은 더욱 악화되면서 예전보다 더 많은 남자의 관심을 받아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래서 여자는 남편이 고통을 받든 말든 자신의 재미와 즐거움만 눈에 보입니다.

 

남편은 이런 아내를 집에 앉혀놓기 위해서 설득하고 애원해도 이미 아내에게는 상간녀의 심리가 자리 잡았기 때문에 스스로 아내의 자리를 박차고 나옵니다.

 

아내의 관계중독을 치료해줄 사람은 남편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아내가 미워도 한 때는 잘살아온 인연을 생각해서라도 치료를 해주고 나서 이혼해야 아내가 올바른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아내를 치료해주지 않고 이혼하면, 아내는 평생을 최악의 중증심리장애로 악화되면서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다른 남자들의 성적이용물로 내어 주면서 인생을 살게 됩니다.

 

남편의 도움으로 아내의 관계중독이 치료되면, 그때 아내와 이혼을 할 것인지, 결혼생활을 지속할 것인지를 판단하고 결정하면 됩니다.

 

아내의 외도는 미래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아 온 남편의 인생을 완전히 무너트리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외도를 한 아내를 무조건 단죄하기 보다는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남편은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부터 먼저 치료한 후에 아내가 스스로 관계중독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내는 남편의 인생이 처참하게 무너지더라도 자신의 몸과 마음을 모두 즐거움의 이용도구로 사용하는 상간녀의 인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인생은 성적인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행복을 위해서 배우자와 함께 희로애락을 만들어가는 인생이 인간으로 행복한 인생입니다. 따라서 인간적인 행복한 인생을 원한다면 무조건 치료를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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