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영상

뒤로가기
제목

[칼럼] 외도하는 남성은 매일 매일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입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5-09

조회 85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남자와 여자가 연애를 하면 각자 자신만의 행복만 추구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만나는 것이 재미있고 즐거우면 열정이 생깁니다. 그래서 여자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남자의 이런 열정은 여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행복해지려고 하는 행동입니다.

 

여자는 남자의 관심으로 좋은 감정이 만들어지면 사랑을 느낍니다. 그래서 자신의 사랑을 위해 남자에게 무엇이든 다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여자의 이런 사랑은 남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남자와 여자가 연애를 하다가 결혼하여 부부관계가 되면, 혼자만의 행복이 아니라 함께하는 행복을 추구하게 됩니다. 그래서 남자는 가치추구를 하고 여자는 의미를 갖게 됩니다.

 

남자가 결혼하는 것은 여자가 좋아서이고, 여자가 남자와 결혼하는 것은 같이 살면 행복할 것 같아서입니다.

 

그러나 막상 결혼해보니 성격이 맞지 않아서 부부싸움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남편이 외도를 했다면 아내는 고통을 느끼고,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이혼을 합니다.

 

남편이 외도를 하면 아내에게는 반드시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합니다. 이때 아내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으면 남편과 함께 살아도 불행하고, 이혼해서 혼자 살아도 불행합니다. 이는 남편외도로 인해 아내의 생각기준이 외상트라우마의 기준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외도한 남편은 아내와 함께 살든, 이혼을 하던 상관이 없습니다. 둘 다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어느 쪽을 선택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아내외도로 인해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한 남편은 스트레스가 발생되었을 때 둘 중에 하나로 행동합니다. 아내를 힘으로 완전히 제압하던지, 아니면 예전으로 돌아가자고 설득을 합니다. 이때 외도한 아내에게 폭력을 가하는 남편이나 회복을 설득하는 남편이나 모두 외상트라우마의 강력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표현입니다.

 

아내외도가 발생되면 남편은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습니다. 남편의 일반적인 스트레스의 크기가 -10이라면, 외상트라우마의 스트레스는 -100,000이상이라서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엄청난 고통을 느낍니다.

 

그래서 외상트라우마가 있는 남편은 인식되는 모든 것이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사는 것이 매우 힘들고 답답합니다. 남편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으면 사소한 일에도 화를 참지 못해서 화가 풀릴 때까지 아내를 폭행하거나, 예전으로 돌아가자고 아내를 설득하기도 합니다. 어떤 행동이 더 낫고, 더 나쁘다가 없습니다. 외상트라우마의 강력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가 올라올 때마다 아내를 폭행하는 남편은 아내로 하여금 제 발로 가출하게 만듭니다. 아내외도 후 아내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열심히 살기로 마음먹었더라도 남편의 폭행을 견딜 수가 없어서 자신에게 관심을 주는 상간남을 그리워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내외도를 용서할 테니 예전으로 돌아가자고 아내를 달래는 남편도 아내가 자신의 설득을 거부하면 이혼을 합니다. 더 이상 스트레스 상황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내외도 후 남편에게는 터닝 포인트가 없습니다. 오로지 기분으로 살기 때문에 결혼을 한다고 해서, 이혼을 한다고 해서, 아내가 외도를 했다고 해서, 사별을 했다고 해서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아닙니다. 남자는 기분으로 살기 때문에 매일 매일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입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