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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남편외도를 주변친구들이 부추기고 있습니다. 모두 미쳤어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12-04

조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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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관계중독에 빠져서 행복하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저만 괴롭습니다. 내 인생만 망가진 상태인데 남편의 주변 친구들이 모두 부추기고 있습니다. 애인도 능력이다 즐기면서 살라고 그들은 아무도 이혼을 안 하면서 지금은 상간녀가 평생 동반자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상간녀와 가까운 친구를 만나서 우리가정을 회복하게 도와달라고 하고 싶은 심리입니다. 전 남편이 무섭습니다. 상간녀가 유부녀인데 그 집의 남편과 자녀들도 다 알아요. 애들도 묵인해주고 남자친구로 그 집의 남편은 그냥 알고도 저한테만 미쳤다고 합니다. 그 집 자녀는 무슨 심리일까요?



관계중독에 빠져 행복하다는 것은 제정신이 아니어서 그런것 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심리장애에 빠져 다들 즐거운데, 회원님만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지 않아 힘든 것입니다. 이런 때 주변에서는 외상트라우마를 겪는 아내를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회원님이 계속 힘든 내색을 하니 주변사람들이 호시탐탐 회원님을 먹잇감으로 노리고 외도를 부추기는 것입니다. 이는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회원님이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어 행복능력을 갖게 되면, 외도를 부추기던 주변 사람들은 모두 도망가게 되고 정상심리의 사람만 모이게 됩니다. 현재는 회원님의 심리가 점점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부추김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회원님은 이들을 가까운 친구라고 했지만 사실 전부 끊어내야하는 관계입니다.


이처럼 심리장애자들은 외상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귀신처럼 압니다. 그래서 외상트라우마를 겪는 이를 심리장애자로 만들어 쾌락의 선봉, 섹스에 몸주는 여성으로 내세우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회원님이 상간녀나 남편, 그리고 주변에 도와달라고 백번 천번 이야기한들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있을수 없고, 도리어 회원님이 심리장애에 들어가면 다 해결되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회원님이 스스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으면 이처럼 부추기는 일이 계속될 것이므로 빨리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러나 외도의 외상트라우마는 시간이 아무리 지난다고 해도 결코 혼자서는 치료할 수 없고 점점 악화만 되다보니 결국은 포기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날 다른 남자와의 성관계로 이어진다고 봐도 무방하고, 앞으로 남자의 관심만을 쫓는 최악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아이들이 보고 자라면서 그대로 따라합니다. 그러나 자라나는 아이들이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 대에서 악순환을 끊어야 합니다.


외도는 심리장애일 뿐인데, 정상인의 입장에서 심리장애를 이해하려다 보니 고통을 받고 아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주위에서 같이 즐기라고 부추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외도상담이나 문제해결 및 대처하는 방법에서도 그렇게 외도를 부추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말을 따르게 되면 자신도 관계중독인 심리장애에 들어가게 되고, 자신에 의해 또 수많은 외상트라마로 고통을 받는 아내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 자신의 아이들부터 가장 먼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아직 회원님은 그렇게 심리장애로 진화된 상태가 아니니 한시라도 빨리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오로지 자신을 치료해서 회복하는 것만이 관계중독자들 사이에서 탈출하는 길입니다.


그런데 회원님은 자꾸 외도문제의 해결방법과 대처방법만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계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러한 행동이 여러분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나중에 외도테라피를 시작하더라도 치료기간이 길어지면서 오랜 노력이 필요하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회원님은 그 집의 자녀까지 신경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그 집의 자녀들은 다 무너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회원님은 남의 집이 아니라 자신과 자신의 아이들을 신경써야 합니다. 


그 부모가 둘 다 심리장애이고 쓰레기가 되었으면 그 아이들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그 가정에서 자녀들이 성장하면 아무리 좋은 대학에 간다고 해도 결국 정해진 수순대로 갑니다. 그 집의 아이들은 아무런 죄도 없는데, 인생을 쓰레기로 살아갈 수밖에 없도록 성장하게 됩니다. 이는 매우 안타깝습니다.


회원님이 그것까지 신경을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그 아이들의 부모가 책임질 것이고, 회원님은 자신의 아이들만 신경을 쓰시면 됩니다.


빨리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심리를 회복해야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남편이 엉망진창이라고 해도 아이들의 심리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리장애인 남편도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회원님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특히 상간녀의 아이들까지 신경쓸 이유는 더 더욱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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