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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정상인 외도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10-04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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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뉴스와 방송을 보면 치정사건이 많습니다. 특히 자극적이고 강력범죄의 치정사건을 보면 대부분 외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외도와 관련된 대부분의 방송(사건뉴스, 외도와 성과 관련한 상담, 조언, 강의)과 유튜브는 모두 외도를 조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사람들에게 자극적인 흥미를 유발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파괴하고, 섹스의 쾌락에 빠지도록 하며, 외도를 부추기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것 치고는 대가가 너무 큽니다.

 

관계중독자들은 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파괴하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그래야 자신들은 살맛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외도의 사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외도가 보편화되었고, 외도를 사랑이라고 하고, 외도해야 행복하다고 합니다. 또한 외도를 해야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고 신분상승이 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외도와 관련해 연결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외도를 하는 당사자가 되거나, 배우자가 외도를 해서 고통을 겪거나, 외도상대인 상간남 또는 상간녀가 되거나, 부모님 또는 가족 중에 외도문제가 발생하는 등 누구나 한 번은 외도와 관련됩니다. 이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우리의 사회가 외도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비정상적인 외도사회에서 과연 어떻게 현명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안이한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 자신, 자녀들, 배우자, 가족들 모두 각자의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외도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도사회에서 인간성을 잃지 않고 현명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다른 사람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이때 자신에게 마음문제(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했다면, 반드시 KIP마음치료(자가치료법)를 시작하여 치료해야 합니다. 외도와 불륜은 마음문제(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지킬 힘을 갖게 되면, 그 다음은 아이들을 지켜야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과 심리를 안정화시키면서 보호하고,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인간성을 알려주어서 아이들도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치료의 기본이 자기 자신을 치료해서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것도 있지만, 자신과 가장 친밀하고 가까운 인간관계인 자녀들을 회복시키고 지키는 것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과 자녀를 보호하며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되면, 이제 비로소 주변의 인간관계를 살펴야 합니다. 배우자, 부모님, 가족관계, 친한 친구와 지인 등 자신과 연결되었던 인간관계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상처치료습관과 행복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것은 자신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 자신을 지키고, 두 번째 자녀들을 지킨 후, 세 번째 자신과 관련된 소중한 인간관계를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순서대로 진행해야지만, 비정상인 외도사회에서 행복한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이 순서대로 진행하지 않으면, 외도사회에서 외도의 주역이 되어 타인들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즐거운 인생이라는 자기합리화와 자기정당화를 하면서 살아가게 되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외도를 부추기며 살게 됩니다. 이는 결국 자녀들도 외도를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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