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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내외도시 남편의 폭언, 폭력, 분노, 추궁, 소송, 이혼은 상간남을 정당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10-05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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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내가 외도를 하면, 남편에게는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남편은 강력한 고통을 느끼게 되면서 자책 또는 원망을 하게 됩니다. 이때 외도를 한 아내와 상간남을 원망하게 되면, 아내에게 분노하면서 상간남과의 성관계를 추궁하고, 폭언과 폭력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남편자신에게 발생한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원망하기도 하지만, 자책, 소송, 이혼을 하기도 합니다.

 

이는 모두 남편에게 외상트라우마가 발생되어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말과 행동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는 남편도 누구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때, 상간남의 입장에서 남편이 하는 말과 행동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첫 번째. 남편이 외상트라우마를 갖고 하는 모든 표현들은 상간남이 아내를 데리고 섹스를 즐기면서 외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결국 남편이 하는 말과 행동은 상간남이 원하는 것을 해 주는 것이 되고, 상간남이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아내가 관계중독으로 더욱 악화되고 있다면, 아내는 자신이 외도할 수밖에 없고, 상간남의 관심에 빠져들게 되며, 남편과 이혼해야 하는 이유가 만들어집니다. 특히 남편의 폭언과 폭력은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합니다.

 

상간남은 남편이 소송을 하고, 찾아와서 폭언과 폭력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많이 힘듭니다. 그러나 이는 힘들 때뿐이고, 힘든 상황이 지나가면 외도상대인 유부녀가 매우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우선은 소나기는 피하고 봅니다.

 

아내외도로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한 남편이 분노하고 추궁하고 폭언과 폭력, 소송 등 무엇인가를 노력합니다. 이때 상간남은 지금 이 순간만 피하고자 하고, 피할 수 없을 경우 최대한 버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간남의 입장에서는 남편을 자신의 아내도 못 지키는 쪼다라고 생각하면서 ‘아내에게 폭언과 폭력을 하고, 그러니 아내가 외도하는 거지’, ‘자신의 여자도 못 지켜서 저 모양, 저 꼴 된 거지’, ‘여자에게 성적만족도 주지 못하는 성무능력자’라고 생각합니다. 즉 자신이 남편보다 우월하다는 의식을 갖는 것입니다.

 

두 번째. 폭언과 폭력을 쓰는 남편을 보며 ‘폭언이나 폭력만 할 줄 알지, 자신의 아내에게 관심도 주지 않아서 내가 위로해 주었던 것이고, 즐겁게 놀아준 건데...’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무엇인가 말과 행동을 하면서 이를 증명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남편이 하는 말과 행동이 상간남이 외도한 것을 정당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상간남 자신이 만나는 유부녀(아내)는 ‘눈물도 많고, 마음이 착하며, 성적으로 반응도 잘 하는데... 못된 남편을 만나서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까’라면서 남편을 무능력자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직접적으로 폭언이나 폭력을 휘두를 때는 무섭기도 하지만, 돌아서면 아무런 능력도 없으니 저렇게 폭언과 폭력을 휘두르는 보잘 것 없는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세 번째. 상간남은 아내가 이혼을 하거나 남편으로부터 버려지거나 할 경우 철저하게 자신의 성노리개로 이용할 여성이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힘들어할 때마다 힘내라는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남편은 계속 폭언과 폭력을 하고 있고, 상간남은 위로하고 있다면 아내는 어디로 갈까요?

 

상간남은 남편이 아내를 지키지도 못하고, 아내를 저 정도 밖에 생각 못하는 무능력자인데다가 남편이 아내를 버려주면 아내를 성적으로 즐기는 용도로 쓸 수 있으니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외도하는 아내는 상간남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자신의 어렵고 힘들었던 것, 성(性)이야기 등 별의별 이야기를 다 합니다. 상간남은 유부녀의 상처이야기가 성적반응으로 느껴지고 힘들었을 여성이 안쓰러워지기 때문에 성적쾌락을 느끼게 해 주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상간남 자신은 불쌍하고 안쓰러운 여성에게 관심을 주고 성적으로 즐겁게 해줌으로서 어렵고 힘든 곳에서 구해냈다고 생각하고 뿌듯해합니다.

 

외상트라우마를 가진 남편이 무엇인가를 하게 되면, 상간남은 자신이 유부녀와 외도할 수밖에 없었다고 자신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합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외상트라우마를 가진 남편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결국 아내가 외도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남편자신이 만들어 준 것이 됩니다. 그래서 남편은 외상트라우마를 갖고 외도한 아내에게 무엇인가를 하면 할수록 무능력자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아내외도로 남편이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고 있다면, 지금은 비록 힘들겠지만, 아내가 외도를 하고 있든 말든 가만히 두고 남편자신은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여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해서 회복해 놓는 것이 우선입니다.

 

남편이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으로 인하여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남편자신이 무능력자가 되고 모든 문제&잘못에 대하여 덤터기를 쓰게 됩니다.

 

따라서 남편은 즉시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여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하여 회복해 놓은 다음에 아내에게 치료기회를 주면서 상간남에 대해서는 합법적으로 완벽하게 파멸시킬 수 있도록 해야만 합니다. 상간남은 한 가정을 파괴하고 외도를 한 대가를 처절하게 느끼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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