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영상

뒤로가기
제목

[칼럼] 남편외도시 아내의 분노, 추궁, 대처, 해결, 소송, 이혼 등은 상간녀를 정당화시켜 주고, 상간녀가 좋아합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10-04

조회 30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남편이 외도를 하면 아내는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습니다.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을 때 아내는 분노, 집요한 추궁, 참고 견디기, 섹스회복, 소송, 이혼, 외도문제의 해결, 외도에 대한 대처 등의 다양한 노력을 합니다.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는 대부분의 아내들이라면 한 가지 이상은 해 보셨을 것입니다.

 

이때 살펴볼 것은 상간녀의 입장에서 봤을 때 아내가 하는 말과 행동입니다.

 

첫 번째. 아내가 외상트라우마를 갖고 하는 말과 행동은 상간녀가 남편을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있는 빌미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매우 좋아하는 것입니다.

 

아내의 분노, 추궁, 대처, 해결, 소송, 이혼 등은 상간녀가 원하는 것이고, 이것을 아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간녀가 소송당했을 때, 그때는 잠시 힘들지 모르지만 그 외는 모두 좋습니다.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심리질병이 발생했기 때문에 인간관계를 파괴하면서 좋아합니다.

 

상간녀의 입장에서는 외상트라우마로 고통스러운 아내가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서 ‘그러니깐 남편이 외도할 수밖에 없지’, ‘니 남편이 오죽했으면 나에게서 안정을 찾겠어!’, ‘그러니 남편이 못살지’라고 생각합니다.

 

상간녀는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심리질병이 발생했기 때문에 아내가 분노, 추궁, 대처, 해결, 소송, 이혼 등을 하게 되면 상간녀 자신이 유부남(남편)을 만난 것이 당연하다고 자신의 외도를 합리화하고 정당화합니다.

 

두 번째. 아내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저렇게 하는 것이 아내가 할 짓이야?’, ‘나라면 그렇게 하지 않지...’라고 생각합니다. 즉 아내는 아내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내가 봤을 때는 상간녀가 미친 것 같지만, 상간녀가 봤을 때는 외상트라우마를 갖고서 말과 행동을 하는 아내가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상간녀는 외상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아내가 남편에게 무엇인가를 하면 할수록 상간녀 자신이 더욱 관심을 받고 즐길 수 있는 남성이 생긴다는 것을 압니다. 즉, 남편이 이제는 자기 소유가 된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세 번째. 외상트라우마를 가진 아내는 남편에 대해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고, 아이들은 방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조금만 스트레스다 싶으면 거친 표현이 아이들을 향해 막 나가기도 하고, 뒤돌아서 아이들을 보며 참고 견디는 등 일관성이 없이 말과 행동을 합니다. 상간녀가 봤을 때는 남편과 아이들을 아주 못살게 구는 아내인 것입니다.

 

결국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니깐 남편이 못 견디지...’라면 합리화합니다.

 

남편의 외도가 발생되어 아내가 무엇인가 해결, 대처, 분노, 소송, 이혼 등을 하고 있다고 한다면, 상간녀들은 아주 즐거워합니다. 상간녀가 원하는 대로 아내가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상간녀는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즐거워합니다.

 

결국 여러분은 상간녀가 좋아하는 것을 골라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아내자신이 스스로 부부관계를 파괴하고 있고, 아이들과의 관계도 파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관계중독인 남편도 외상트라우마를 가진 아내의 말과 행동으로 인하여 자신이 외도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리화하고 정당화합니다.

 

결국 외상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아내들이 무엇인가를 노력하면 할수록 남편의 관계중독은 점점 악화되고, 아내자신의 외상트라우마도 점점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상간녀소송을 해서 상간녀에게 고통을 주겠다고 하지만, 상간녀는 소송으로 스트레스 주는 남편을 끊어내고 다른 남자를 만나면 되기 때문에 이러한 상간녀소송으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습니다. 물론 조금 스트레스를 받을 뿐입니다. 그리고 상간녀가 반소를 했을 때는 아내의 자격을 운운하며 아내를 공격하기도 합니다.

 

상간녀는 아내가 외상트라우마를 갖고 무엇인가 하면 할수록 자신이 불쌍한 남편을 위로해주고 구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아내의 패악질과 악의 소굴에 있는 남편이 안쓰러워서 챙겨줬다고 합리화하고 정당화시켜주는 것입니다.

 

결국 아내가 외상트라우마를 갖고 무엇인가를 하는 것은 상간녀가 자신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게 만들고, 아내는 스스로 남편외도를 인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간녀를 따라 남편도 똑같이 부화뇌동합니다.

 

남편이 상간녀를 끊고 돌아왔다고 하지만, 관계중독은 치료된 상태가 아닙니다. 그렇다보니 아내가 조금 안정되고 편안해지다가도 다시 남편에게 상처를 표현합니다. 이는 아내자신의 외상트라우마가 치료가 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도를 중단한 남편을 괴롭히고, 힘들게 만들고, 파괴하는 아내와는 남편도 함께 살아갈 수 없게 됩니다. 결국 아내는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되면서 누구와도 함께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는 상간녀가 웃고 즐기게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편이 외도를 했고, 아내가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고 있다면, 무조건 아내는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해서 회복해야 합니다. 아내자신을 회복해서 행복으로 전환해 놓은 후에 상간녀를 상대로 무엇을 해도 됩니다. 이때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행복으로 전환한 아내는 상간녀가 제일 무서워하는 여성입니다. 이는 남편도 마찬가지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아내이면서 아이들의 엄마가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남편과 상간녀에게 당당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이는 아내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여 행복해져야만 가능합니다.

 

그때 남편과 상간녀가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치료 후 회복되어 행복으로 전환한 아내의 인생에는 불필요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내자신을 치료하고 회복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내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계속하게 되면 아내자신과 아이들과 그 외 가까운 인간관계를 파괴하면서 살게 되면서 불행 또는 파멸의 인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회복하고자 한다면, 제일 먼저 상간녀와 남편이 좋아하는 말과 행동은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내 스스로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노력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