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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남편외도일 때 아내에게 ‘너무 늦었습니다’라고 말할 때가 제일 힘들고 안타깝습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8-09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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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편외도일 때 남편과 상간녀는 모두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하여 이미 마음(남성&여성, 열정&사랑, 성&섹스)이 죽은 상태이고, ‘가까운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심리질병’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남편외도를 알게 된 아내는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여 아내자신의 마음(남성, 사랑, 성)이 죽을 위기에 처한 상태입니다.

 

이럴 때는 이미 마음이 죽은 남편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아직 마음이 죽지 않은 아내뿐입니다. 그래서 이미 마음이 죽은 남편을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여 아내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한 후, 마음이 죽은 남편을 살리기 위하여 치료기회를 주실 것을 권고합니다. 아내의 마음이 죽으면 아내, 남편, 자녀들 모두 회복과 행복은 불가능해지고, 불행 또는 파멸의 인생을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외상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는 아내는 수많은 대처&대응, 해결방법, 상담&코칭, 소송&이혼, 의존&집착(자녀들, 일&사업, 종교&공부, 도서&영상, 조언&정보, 취미&운동, 소비&향락, 성적쾌락, 자기외도)으로 편해지라는 말에 현혹되어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악화시키고 스스로의 마음을 빠르게 죽입니다.

 

아직은 아내의 마음이 죽지 않았다면, 즉시 KIP마음치료로 아내자신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하실 것을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즉 이제 곧 마음이 죽는다는 것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아내는 KIP마음치료를 하지 않은 채 수많은 노력을 하다가 결국에는 마음이 죽습니다. 이렇게 아내의 마음이 죽으면 비로소 편안해지면서 회복과 행복이 불필요해집니다. 결국 외도를 한 남편과 상간녀보다 수백~수천배 강력한 파괴자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아내의 마음이 죽은 채로 불행 또는 파멸의 인생을 살면서 남편외도의 반복, 자녀의 심각한 문제, 자신의 외도, 인간관계 또는 가치의 문제 등으로 매우 힘들게 되면 다시 해결방법을 찾으면서 상담을 합니다.

 

그러나 마음이 죽은 아내는 KIP마음치료로 치료&회복&행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늦었습니다. 치료&회복&행복은 불가능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고, 그 아내와 남편 그리고 아이들이 얼마나 처절하게 살아가게 될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도 힘들고 안타깝습니다.

 

KIP마음치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분명 여러번 있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99.99%이상)은 치료비용의 부담감과 불신으로 치료&행복의 기회를 거부하고, 다른 수많은 방법에 현혹되어 자신의 마음을 죽이는 노력을 하게 되고 결국에는 자신의 마음이 죽이고  아내자신, 남편, 자녀들이 모두 불행 또는 파멸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자신의 마음을 죽이는 노력을 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 보시기를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치료&행복의 기회가 영원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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