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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루카 13,24)’ 성경구절, 치료&행복을 생각합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8-08

조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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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루카 13,2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KIP마음치료를 하고 있는 분이 치료점검을 하면서 ‘저녁마다 아이들과 성경읽기를 하고 있는데, 마음에 와 닿는 성경구절이 있다’라면서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종교와는 관계없이 고통과 아픔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성경구절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현실의 치료와 행복을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답답했습니다.

 

KIP마음치료는 마음문제(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마음문제를 치료하고, 재발을 예방하면서 상처치료능력과 행복능력을 만들어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세계 유일의 마음치료법입니다.

 

그러나 KIP마음치료를 시작하는 분은 마음문제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 중에 0.01%도 채 되지 않습니다. 99.99%이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료&행복이 아니라 대처&대응, 해결방법, 상담&코칭, 소송&이혼, 의존&집착(자녀들, 일&사업, 종교&공부, 취미&운동, 소비&향락, 성적쾌락)에 현혹되어 스스로를 불행&파멸의 인생을 선택합니다.

 

이 성경구절에서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는 것은 결국 멸망하도록 유혹하는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어 쉽고 빠르게 편해지지만, 결국 스스로를 멸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도, 수많은 사람들(99.99%이상)이 치료&행복을 거부하고 멸망의 길을 갑니다.

 

심지어 성경을 진리라고 생각하는 종교인들조차도 이 소중한 성경구절을 알면서도 스스로 멸망의 길을 선택합니다. 생명의 길을 알려주고 있는데도 이를 거부하면서 자신은 성경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이는 성경을 자신 멋대로 해석하는 전형적인 '사이비 종교인'입니다.

 

그래도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고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는 구절처럼 소수(0.01%이하)이지만, 치료&행복을 위하여 KIP마음치료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희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종교와는 관계없이 마음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다면, 쉽고 빠른 멸망의 길을 갈 것인지, 생명의 길을 갈 것인지 결정해야만 합니다. 여러분과 아이들의 인생이기 때문에 여러분 스스로 결정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싶습니까?

여러분이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지금 어떤 길에서 살고 있습니까?

 

한번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상기의 글은 종교적인 관점으로 쓴 것이 아니며, KIP마음치료는 종교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KIP마음치료를 종교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치료하는 분들의 결정임을 말씀드립니다.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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