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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외도하고 싶은 남편 Vs. 외도의 고통을 겪는 남편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5-16

조회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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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내외도를 의심 또는 발견하게 되면 남편에게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면서 남편의 생각기준이 외상트라우마의 기준으로 바뀝니다. 이때 강력한 외상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외도를 하고 싶어 하는 남편이 있는 가하면, 극심한 고통을 그대로 견디는 남편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남자의 경우에는 스트레스의 크기가 -10이라면. 외상트라우마의 스트레스 크기는 -100,000이상이 됩니다. 그래서 작은 스트레스에도 매우 강력한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사는 것 자체가 지옥입니다.

 

남자는 스트레스가 들어오면 무조건 제거하게 됩니다. 그러나 제때에 제거되지 않고 지속되면 인식장애와 함께 성기능장애가 발생합니다. 몸과 마음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성기능장애가 악화되면 심리장애가 발생합니다.

 

인식, 기억, 표현의 세 개 심리 중의 하나가 고장이 나면 심리장애입니다. 심리장애가 발생하면 생각이 왜곡되어서 말과 행동이 비정상이 됩니다. 이런 남자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자신의 성기능장애를 해소하기 위해서 성정보를 찾게 되고, 외도환경에 노출되면 한순간에 관계중독이 발생합니다.

 

아내외도가 발생했을 때 남편이 외도를 하고 싶어 하는 이유는 성기능장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외도에 대한 욕구만 있고 실행하지 않으면 아직까지는 최악의 중증심리장애가 발생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단 외도를 하게 되면 최악의 중증심리장애가발생하면서 이미 성적반응을 하는 여자가 있기 때문에 성에 대한 욕구가 없습니다.

 

이와 반대로 외도의 고통을 겪고 있는 남편은 -100,000이상의 외상트라우마로 인하여 강력한 고통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런 남편에게는 성기능장애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로 강력한 고통을 받을 때 성기능장애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외도한 아내는 감정기억장애와 표현장애를 가지고 있는 중증심리장애입니다. 이미 생각이 왜곡되었기 때문에 남편이 자신의 고통을 호소더라도 아내는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이때 남편은 아내가 중증심리장애라는 것을 인정해야 더 이상 외상트라우마가 커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중증심리장애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외상트라우마 빠르게 악화되면서 강제로 아내와 성관계를 하려고만 합니다. 이때 성기능이 매우 좋아집니다. 그러나 성관계가 끝나고 난 뒤에 남편은 자신의 행동에서 비참함을 느끼면서 외상트라우마가 더욱 악화됩니다.

 

외도의 고통을 겪는 남편은 스트레스의 유무에 따라서 성기능이 좋아졌다가 나빠졌다 반복합니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되어 최악의 중증심리장애가 발생하면서 중증성기능장애가 됩니다.

 

외상트라우마를 가진 남편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삶을 감당하지 못해서 이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관계중독이 발생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해서 성기능장애가 발생합니다. 성기능장애의 근원도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힐링할 수 있는 자신만의 힐링법을 만들어놓아야 합니다.

 

따라서 아내외도가 발생하면 남편은 무조건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해야 합니다. 인식, 기억, 표현의 심리 세 개가 모두 무너졌기 때문에 무엇보다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해서 마음을 바로 세우는 것이 시급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생각이 외상트라우마의 기준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생각과 판단을 하지 못해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내는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아내의 인간관계와 사랑은 5살의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재미와 즐거움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면서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눈 뜬 장님에 불과하기 때문에 정확한 눈을 가진 남편이 이끌어줘야 아내가 제대로 눈을 뜰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남편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후, 아내가 관계중독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내외도로 인해 외상트라우마를 가진 남편은 엄청난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스스로 치료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외도를 하고 싶어 하는 남자들은 이미 성기능장애에 들어가 있어서 성기능에 좋은 것만 찾아다닌다고 치료는 뒷전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성기능에 좋은 것을 찾아 먹어봐야 돈과 시간을 낭비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은 서로 연동하기 때문에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으면 점점 악화되면서 성기능장애도 더욱 악화됩니다.

 

지속되는 스트레스로 인해 성기능이 악화되면 자신도 모르게 성기능장애가 발생하고, 외도환경에 노출되면 한순간에 최악의 중증심리장애가 발생합니다. 여자의 반응에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 스트레스가 모두 사라진 것처럼 살맛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남자는 최악의 중증심리장애를 치료하지 않는 이상은 여자들의 반응에서 평생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이때 여자의 반응에 더 이상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면 다시 중증 성기능장애가 나타납니다. 그러면 남자는 새로운 여자를 만나서 성적반응에 중독되어서 중증성기능장애가 마치 정상으로 회복된 것처럼 느낍니다.

 

중증심리장애인 남자가 상대여자에게 사용하는 에너지는 ㊀에너지이기 때문에 악화될수록 신체가 급격하게 나빠집니다. 아무리 성기능이 좋다고 하더라도 신체질병이 발생하거나 악화되면 성기능은 제 구실을 하지 못합니다.

 

아내외도가 발생했을 때, 남편의 외상트라우마는 무조건 치료부터 해야 더 이상 악화되지 않습니다. 치료해서 예전의 심리상태로 회복되면 더 이상 고통을 느끼지 않고, 성기능장애가 발생하지 않으며, 여유롭고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남자에게 성기능장애가 발생하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원활히 처리하지 못해서입니다.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인식장애가 생기면서 신체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아내외도가 발생하였을 때 외도를 하고 싶은 남편이나, 고통을 겪는 남편은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해야만 모든 것에서 해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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