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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외도는 예방과 치료 중에 무엇이 우선일까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10-23

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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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외도는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원인입니다. 외도를 알게 된 배우자에게는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합니다. 

이때 예방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치료하는 것이 좋을까요?

 

치료는 이미 발생된 사람에게만 적용됩니다. 그런데 예방은 발생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치료보다는 예방이 훨씬 중요합니다.

 

외도가 발생되지 않으면,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할 이유가 없습니다. 외도가 발생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상시에 부부사이에 사랑문제, 섹스문제, 부부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면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전문가에게 상담하면서 문제해결에 대한 도움을 받으면 매우 좋습니다. 이때는 비용, 시간, 노력이 많이 소요되지 않습니다. 상담과 도움을 받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행복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외도의 심각한 폐해를 정확히 알아야지만 스스로 예방하기 위하여 노력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외도의 심각성과 폐해를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도 외도를 예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발생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전혀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부간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상담을 통하여 행복한 부부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아직 관계중독이 발생하지 않았고, 외상트라우마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외도의 폐해와 심각성을 갖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과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면 치료해야 합니다. 이미 중증심리장애가 발생되었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외도가 발생되고 난 후에 외도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치료와 예방을 절대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일단 관계중독 또는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해 놓고, 부부간의 문제는 상담을 통해서 해결하면 됩니다. 치료를 한 후 행복능력을 만들어서 다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될 때 비로소 완치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미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과 외상트라우마가 발생되어 있는데, 자꾸 예방법만 쫓아다녀야 별 소용이 없고, 오히려 악화될 뿐입니다. 따라서 치료하고 난 다음에 예방해야 합니다.

 

치료하지 않은 채 하는 모든 것들은 자신과 배우자와 가정을 모두 무너트립니다.

 

인간관계에서 인간으로 살아갈 때 외도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러면 외도를 예방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외도가 발생되지 않은 상태라면 상담을 통해 부부간의 문제를 해결해서 예방하면 됩니다. 외도에 대한 경각심이 없으면 예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외도를 예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혼하는 사람들, 연애하는 사람들에게 외도에 대한 심각성을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 관계중독과 외상트라우마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살아가다 보면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발생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만약 외도가 발생된다면 가정 전체가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치료를 하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외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고, 아이들에게 예방법을 알려줘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살아가려면 우선 예방을 해야 하고, 만약 외도가 발생이 되었다면 우선 치료부터 해야 합니다. 치료하고 난 다음에 다시는 반복이 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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