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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남편외도 후 잘하고 있는 남편을 지켜보고 있으면 되나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8-01

조회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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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편이 외도를 하고 6개월이 지났는데, 남편이 잘하고 있어서 지켜보고 해주는 대로 있으면 될까요? 저의 성욕은 또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외도하다 걸린 남편이 회원님에게 잘해 주고 있다면, 잘해주더라도 관계중독이 치료된 상태가 아니고, 혹시나 해서 의심한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원님이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면, 남편의 관계중독이 재발되는 것은 늦춰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의심을 하거나, 회원님 자신도 모르게 상처를 표현하게 되면, 남편의 관계중독이 재발되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고, 또는 남편의 관계중독이 상간녀(다른 여자일 수도 있음)에 의하여 재발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외도에 대하여 대처 또는 해결을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그냥 남편을 지켜보면 안되고, 남편에 대하여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합니다. 남편은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일 뿐입니다. 남편 본인 스스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일단 남편이 회원님에게 잘해주고 있을 때, 가장 우선적으로 회원님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해야 합니다. 회원님 자신이 치료되고 회복이 되어야 남편외도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아프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아프지 않게 되면서 행복능력을 갖게 되었을 때 대처하면 됩니다. 



회원님은 매우 강력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난 후에 남편에게 자신의 관계중독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이 행복하려면 언젠가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여자는 성욕은 상처의 크기와 비례합니다. 외상트라우마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이상성욕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때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면 이상성욕도 함께 사라집니다. 따라서 회원님은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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