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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상처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4-01

조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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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상처치유를 하려면 스스로는 힘든가요?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꼭 선생님만 치유해 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무료상담 해주는 곳은 치유가 불가능 할까요? 어떤 전문가를 찾아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A.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상처는 상담실, 종교, 수다, 조언, 독서, 강연 등등의 힐링을 통해 치유합니다. 일반적인 상처는 -10~-100정도의 크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아니더라도 회복할 수 있고 치료가 아닌 치유로 분류합니다. 치유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수 만 가지 방법들 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만 찾으면 됩니다.



그런데 -100,000이상의 크기인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했거나, 상처가 심리장애를 일으켜 회복이 불가능해진다면 치유로는 회복이 안 됩니다.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스스로 치료해야 되는데 정확한 원리와 절차에 의해서 하지 않으면 도리어 악화가 됩니다. 즉 정확한 치료법으로 회복이 되지 않으면 무조건 악화되는 것입니다.



외도의 외상트라우마는 누군가가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담없이 치료할 수 있는 외도테라피를 통해 자신 스스로 치료해 나갈 수 있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외도상담을 진행하면서 외도상담으로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더라도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수없이 고민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연구를 반복하다보니 마음이론과 성마음이론을 개발하게 됐고, 그 결과 자신의 치료는 스스로만이 가능하며 도리어 누군가로부터 들어오는 정보들은 심리장애나 외상트라우마를 악화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10정도 크기의 상처를 치유하는 분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외상트라우마의 강력한 상처는 일반치유방법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심리장애 및 외상트라우마는 누군가와 직접 대면하지 않는 외도테라피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치료를 해서는 절대 안 되는 곳에 대해서는 알려드립니다.



첫 번째는 조언해 주는 곳이고,

두 번째 상담을 하는 곳이며,

세 번째는 라포를 형성하는 곳입니다.



이 세 가지의 환경에서는 심리장애 및 외상트라우마가 치료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외상트라우마를 점점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상담이나 공감, 분석이 들어가면 치료법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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