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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상담사례] 유부녀인 상간녀는 남편에게 관심이 전혀 없지만 가정과 자녀는 등한시하지는 않습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11-27

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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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가 남편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그렇다고 자녀나 가정을 등한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편에게는 몸과 마음이 다 떠났다고 하는데 이거는 어떤 심리인가요?

 

상간녀는 상처해리인 상태입니다. 가정에서 잘하고 자녀를 챙기는 것 같지만 이미 등한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맛있는 것을 해줄까 생각하는 것과 돈을 주면서 사먹으라고 하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자신의 가정과 자녀를 두고 다른 남자와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상간남을 만나고 있습니다. 상간남을 만나도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밤 11시에는 꼭 들어가야 돼.’라고 하는 상간녀와 일을 하면서 밤 11시에 들어가는 엄마가 같은 여자라고 생각이 되시나요?

 

상간녀는 이미 가정을 버린 것과 같습니다. 당연히 남편은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자신이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있는 상간남이 있는데 남편이 눈에나 들어올까요?

 

그래서 유부녀의 상간남은 무조건 가정파괴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톡홀름신드롬도 관계중독의 하나입니다. 폭력을 행사한 후 잘 해주는 것을 반복하는 것처럼 상처주고 위로해주고, 상처를 주고 위로해주는 것이 관계중독의 기본입니다. 따라서 관계중독은 범죄와 같습니다.

 

상간녀는 지금 남편과 가정을 버린지 오래 됐습니다. 그런데 만약 상간녀가 이혼을 해서 아이들을 데려와 상간남과 살자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상간남은 내 아이도 아닌데 내 인생 다 걸면서 신경쓸 것 같나요?

 

상간남이라면 최소한 자신이 한 가정을 파괴시키고, 자신의 가정을 파괴하고 있는 범죄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그런 범죄자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자신의 관계중독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관계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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