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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열심히 살다가도 남편외도의 상처가 올라옵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11-26

조회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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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편외도 후 몸이 피곤해서 영양제도 많이 먹고 일상을 열심히 살다가도 3일에 한 번씩 감정의 기복이 심하네요. 아이들에게도 점점 차가워지는 엄마가 되는 듯합니다. 나의 행복능력의 때를 기다리며 살다가도 무너지곤 합니다. 고통스럽습니다.



남편외도 후 아내의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지 않으면 고통이 죽는날까지 작용합니다. 질문의 내용처럼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지금은 좀 괜찮아진 것 같지만, 다시 상처가 언제 작용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외상트라우마에 의한 상처가 작용하면 자신도 힘들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집니다. 물론 이 외상트라우마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상대에 의하여 자신에게만 만들어졌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남편은 심리장애이기 때문에 회원님이 얼마나 아픈지 알지 못합니다.


외상트라우마의 통증은 오직 자신만이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렵고 힘들겠지만, 반드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해서 회복을 해야 앞으로 어떤 스트레스와 상처에도 흔들리지 않게됩니다. 그래야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이 사라지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외상트라우마의 상처가 작용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아이도 무너지고, 남편은 돌아올 생각조차 못하게 됩니다.


외도가 발생하였을 때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는 것은 강력한 상처의 치료가 가장 첫 번째이고, 이어서 심리치료가 되어야만 행복능력이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외도테라피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고, 외도테라피를 시작한 후에는 어떤것도 생각지 마시고 치료에만 집중해야합니다. 그리고 남편과 어떻게 될지는 치료한 후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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