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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외도를 한 사람들의 중증심리장애와 위중증심리장애의 실체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3-04-13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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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떠한 이유로든 외도를 했다는 것은 이미 자기인생을 자기스스로 파괴했고, 마음이 죽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외도를 한 사람은 마음문제(심리습관문제)인 중증심리장애(관계중독) 또는 위중증심리장애(분노장애, 히스테리)가 이미 발생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의 마음(인간의 마음)이 이미 죽은 상태(심리자살 또는 마음살해의 피해자)인 중증심리장애(관계중독)이고, 관계중독이 악화되어 타인을 심리살해하는 인생파괴자의 인생을 살고 있는 중인 것입니다.

 

결국 마음문제(심리습관문제)가 이미 발생된 상태이기 때문에 자신이외에 그 누구라도 스트레스를 주게 되면 마음문제(심리습관문제)는 빠르게 악화되면서 점점 심각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외도의 고통을 겪는 배우자가 외도를 한 사람에게 무엇을 하더라도 외도를 한 사람이 악화되는 것입니다.

 

이때 외도를 한 사람의 마음문제(심리습관문제)를 치료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첫 번째는 외도를 한 사람자신스스로 자신은 이미 마음이 죽었다는 것(심리자살 또는 심리살해의 피해자)을 알아야 하고, 자신이 심리살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자신의 외도를 반성하면서 치료해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치료의지)를 갖고 있어야만 합니다.

 

두 번째는 치료의지를 갖고 정확한 치료방법(자가치료법, 마음문제를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치료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중증심리장애인 경우에는 자신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스스로 치료(자가치료법)해야 하고, 이때 KIP마음치료는 세계 유일의 자가치료법이기 때문에 즉시 KIP마음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만일 위중증심리장애인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정신과치료부터 시작하여 자신의 위중증심리장애를 물리적으로 통제하고 중증심리장애로 약화시킨 후, 중증심리장애의 치료에 준하여 KIP마음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외도를 한 사람이 고통을 느끼고 있을 때가 유일한 치료기회입니다.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편안함과 즐거움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심리자살 후 심리살해하는 상태이고, 강력한 마음의 고통을 다시 느낄 때 치료기회가 생깁니다. 또한 자신감, 즐거움, 행복(타인을 심리살해)하면서 즐거움과 행복을 추구하고 있는 경우에도 강력한 마음의 고통을 다시 느낄 때 치료기회가 생깁니다.

 

그래서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던 배우자가 KIP마음치료를 하여 치료 후 자신과 자녀들과 가정이 행복하게 살게 되었을 때 외도를 한 사람이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가고자 할 때 강력한 고통을 느끼게 되는 경우, 외도를 한 사람의 자기인생이 파멸되어 죽음과도 같은 고통을 느끼게 되는 경우에 치료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외도를 한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심리살해를 하면서 인생파괴자로 살아가게 되면 나타나는 기본적인 현상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말과 행동이 자신의 외도를 합리화하고 정당화합니다. 외도에 대하여 사랑개념을 연결하고, 외도를 한 이유를 심리문제(부부문제, 섹스문제, 사랑과 애정의 문제, 정서문제, 경제문제, 결혼생활 중에 힘든 것)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두 번째는 타인에게 심리자살방법을 조언, 권장, 상담,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외도를 지속, 섹스쾌락을 추구하며 모든 인간관계를 매우 좋게 만들고자 노력을 지속합니다.

 

세 번째는 자신스스로 잘 살고 있기 때문에 치료와 행복에 대하여 강력한 거부 또는 회피하고, 심지어는 치료를 권하는 사람을 공격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외도를 한 사람은 이미 마음문제(심리습관문제)인 중증심리장애(관계중독) 또는 위중증심리장애(분노장애, 히스테리)가 이미 발생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자신의 마음(인간의 마음)이 이미 죽은 상태(심리자살 또는 마음살해의 피해자)인 중증심리장애(관계중독)이고, 관계중독이 악화되어 타인을 심리살해하는 인생파괴자의 인생을 살고 있는 중인 것입니다.

 

외도를 한 사람에게는 타인에 의해서는 무조건 악화될 뿐이고, 외도를 한 사람스스로 강력한 마음의 고통을 느낄 때만이 치료기회가 생깁니다. 그래서 그 어떠한 스트레스도 주지 않는 것이 외도를 한 사람을 악화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외도를 한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치료하면 좋겠지만, 외도를 한 사람에게 치료기회를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는 사람스스로 자신을 치료한 후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서 외도를 한 사람이 행복한 환경에서 함께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갖도록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것이 외도를 한 사람에게 치료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최소한 외상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더라도 나중에 치료기회를 주기 위해서라도 외도를 한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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