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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내외도 후 남편은 치료를 거부하고, 아내부터 치료하는 경우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3-04-11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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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내외도 후 남편은 치료를 거부하고, 아내부터 치료하는 경우는 대부분 남편이 자신의 인생을 잘못 살아온 경우가 많습니다. 즉 남편자신을 회복해야 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은 회복할 만큼 잘 살아온 인생이 없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내는 가해자이고 남편자신은 피해자이기 때문에 남편자신은 스스로 심리자살 또는 심리살해(보복)를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결국 아내외도를 빌미삼아서 남편은 자신스스로 새로운 인생(심리자살 후 심리살해를 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을 살고자 하기 때문에 회복과 치료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치료기회를 자신스스로 없애고 ‘인생파괴자’가 되어 ‘최악의 상간남’으로 살고자하는 참으로 불쌍하고 안타까운 남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내외도를 알게 된 남편은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면서 매우 강력한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남편에게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이 발생하는 것은 그 만큼 남편은 인생을 잘 살아왔기 때문이지만, 남편에게 외상트라우마의 고통보다는 부부관계를 파괴(무늬만 부부, 소송과 이혼)하는 것만 생각하는 경우에는 그 만큼 남편은 인생을 잘못 살았다는 것입니다.

 

즉 아내외도를 알게 된 남편에게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남편의 외상트라우마는 남편자신의 인생전체가 파괴되고 있기 때문에 외도를 한 아내에 대한 배신감으로 인하여 남편자신의 인생이 비참함과 억울함을 느끼게 되면서 강력한 분노, 추궁, 화(심지어 폭언과 폭력)을 하게 되면서 남편스스로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빠르게 악화시키면서 자신스스로의 전체인생을 파괴하면서 자신스스로의 마음을 죽이는 심리자살을 하는 중입니다.

 

또한 남편이 심리자살을 하는 과정에서 외도를 한 아내의 중증심리장애(관계중독)가 매우 빠르게 악화되면서 부부관계가 회복할 수 없도록 파괴됩니다.

 

이때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는 대부분의 남편은 ‘심리자살방법(인생파멸의 방법)’으로 자신스스로의 마음을 죽여서 편안해지는 노력을 하면서 자신스스로 심리자살을 합니다. 물론 심리자살방법을 조언하고 권하는 사람들(인생파괴자들)의 말에 현혹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외도를 한 아내는 이미 심리자살을 한 후 심리살해를 하면서 자신만 편하고 즐겁게 살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외도를 한 아내가 치료하여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남편스스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후 회복하여 외도를 한 아내에게 치료기회를 줄 때’, ‘아내스스로 자신의 외도로 인하여 강력한 고통을 느끼면서 치료와 회복의 필요성을 갖게 되었을 때’, 아내스스로 KIP마음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즉 외도를 한 아내에게 그 어떠한 방법으로 노력하든 외도를 한 아내의 중증심리장애(관계중독)은 매우 빠르게 악화될 뿐이고, 남편자신은 스스로 심리자살을 하는 것입니다.

 

이때 외도를 한 아내들 중에 일부는 ‘자신스스로에게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했고, 이미 심리자살 후 심리살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KIP마음치료(자가치료법)를 시작하여 자신스스로의 관계중독을 치료하여 자신, 고통받는 남편, 자녀들, 가정을 보호하고 회복하면서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아내들에게는 KIP마음치료를 시작한 후라도 ‘고통을 겪는 남편’의 고통을 이해하고 남편을 위로하면서 남편의 파괴되는 인생을 보호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남편에게 발생한 외상트라우마를 스스로 치료할 수 있도록 설득하면서 아내자신의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실 것을 당부합니다.

 

이처럼 아내외도 후 남편은 치료를 거부하고, 아내부터 치료하는 경우는 종종 있는 현상으로서 우선적으로 아내자신의 관계중독부터 치료를 시작한 것은 매우 현명한 결정이었고, 남편의 치료를 설득하면서 아내자신부터 치료하여 회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내자신이 자신의 관계중독을 치료하여 회복하면서 고통받는 남편의 인생을 보호하고, 자녀들과 가정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회복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고통을 받는 남편이 자신의 치료를 거부한 채 스스로 심리자살을 지속하고 있다면 아내자신이 치료된 후, 아내는 남편과의 부부관계를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하면 됩니다. 치료된 아내가 어떠한 결정을 하든 아내는 자녀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아내가 치료되는 동안 끝내 남편이 치료를 거부한 채 심리자살을 한 경우, 남편은 자녀들과 가정을 모조리 파괴하는 ‘인생파괴자’가 되어 있기 때문에 부부관계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만 합니다. 물론 남편이 심리자살 후 심리살해를 하는 경우에는 이혼을 결정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아내외도 후 남편이 치료를 거부하는 경우에는 아내자신부터 먼저 자신의 관계중독의 치료를 시작해야만 하고, 남편에게 치료를 설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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