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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외도의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하는 것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12-13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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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배우자가 외도를 알게 되면,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면서 매우 큰 고통을 겪게 되고, 어떻게든 회복하고자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외도를 한 배우자에게 분노, 추궁, 싸움을 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노력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고통을 받고 있고, 아무리 회복하고자 노력을 하더라도 반드시 보호해야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 만큼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크기 때문인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자신이 반드시 보호하고 지켜야 할 것, 소중한 것을 너무 많이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외도의 심각성을 알아야 합니다.

 

외도를 한 배우자는 이미 자신의 심리가 파괴된 상태(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 정신병증)이기 때문에 부부, 자녀, 가족, 친구, 지인 등의 인간관계와 심리를 파괴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배우자의 외도로 고통을 받는 사람은 외상트라우마의 발생한 후 악화되면서 자신. 배우자, 자녀, 가족, 친구, 지인 등의 심리를 파괴하고 있는 중이고, 더 악화되면 인간관계까지 파괴합니다.

 

결국 외도를 한 배우자, 배우자의 외도로 고통을 받는 사람은 모두 자신을 악화시키면서 모든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중에 있습니다.

 

이때 외도를 한 배우자는 이미 중증심리장애 또는 외중증심리장애가 발생한 상태이기 때문에 자신스스로 치료하여 회복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어떻게든 편하고 즐겁게만 살고자 노력합니다.

 

따라서 배우자의 외도로 고통을 받는 사람은 아직은 중증심리장애 또는 위중증심리장애로 악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리 고통스럽고 힘들고 회복하고 싶더라도 반드시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지켜야 할 소중한 것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고통을 받는 자기 자신을 보호하고 지켜야 합니다.

 

잘못은 외도를 한 배우자가 한 것이지, 자신이 잘못한 것이 없는데 외상트라우마로 인하여 자기 자신을 파괴하는 중입니다. 어떠한 노력을 하던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KIP마음치료(자가치료법)로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하여 회복한 후, 자녀들을 회복해야 하고, 외도를 한 배우자에게 치료기회를 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만일 KIP마음치료를 하지 않은 채,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악화시키면서 자신을 파괴하면, 자녀들, 배우자, 가정을 자신스스로 파괴합니다.

 

두 번째는 자녀들을 보호하고 지켜야 합니다.

 

부모 중에 한 사람은 중증심리장애 또는 위중증심리장애이고, 다른 한 사람은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되면서 두 사람이 모두 가정을 파괴하면서 자녀들을 파괴합니다.

 

결국 죄 없는 자녀들은 부모에 의하여 심리가 파괴되어 성장과정 또는 성인이 된 후 불행 또는 파멸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따라서 외도로 고통을 받는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를 시작하여 회복한 후, 자녀들의 심리를 보호하고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만 가정을 지키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외도를 한 배우자에게 치료와 회복의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외도를 한 배우자는 자신에게 중증심리장애 또는 위중증심리장애가 발생한 것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모든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자신스스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을 치료할 생각이 전혀 없고, 오히려 치료라는 말에 강력한 스트레스와 상처를 느끼면서 치료를 완강하게 거부 또는 회피하면서 자신을 악화시킵니다.

 

따라서 외도로 고통을 받는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를 시작하여 회복한 후, 자녀들을 보호하고 지키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난 후에 외도를 한 배우자에게 치료와 회복의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배우자의 외도로 아무리 고통스럽고 힘들더라도, 아무리 회복하고 싶더라도 반드시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하여 자신과 자녀들을 보호하고 회복해야 하며, 그 후에 외도를 한 배우자에게 치료와 회복의 기회를 주어야만 합니다.

 

이때, 배우자의 외도로 고통을 받는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외도를 한 배우자는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한 상태이고, 스트레스와 상처가 많아질수록 위중증심리장애(분노장애, 히스테리)와 정신병증으로 악화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심리질병인데, 중증심리장애가 –100이상의 크기로 인간관계를 파괴한다면, 위중증심리장애는 –10,000이상의 크기로 파괴합니다.

 

따라서 외도를 한 배우자는 이미 소중한 인간관계(부부, 자녀, 가족, 친구, 지인, 기타)를 파괴하는 중에 있고, 소중한 인간관계로부터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게 되면 매우 악화되면서 더욱 강력하게 인간관계를 파괴합니다.

 

이로 인하여 외도를 한 배우자는 ‘외도로 고통을 겪는 사람과 자녀들’을 보호해 줄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외도를 한 배우자가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말고, 노력한다는 말을 믿지 말고, 그 어떠한 말과 행동에 대해서는 신뢰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외도를 한 배우자에게 그 어떠한 스트레스와 상처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외도를 한 배우자를 악화시키지 않고 나중에 치료와 회복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때 외도를 한 배우자에게 치료와 회복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사람은 ‘외도로 고통을 받는 사람이 KIP마음치료(자가치료법)로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여 회복한 사람이 유일합니다.

 

또한, 배우자의 외도로 고통을 받는 사람은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한 후, 어떠한 노력을 하더라도 무조건 중증심리장애(편안함), 위중증심리장애(자신감과 즐거움), 정신병증(파괴의 즐거움)으로 악화됩니다.

 

그래서 자신을 비롯하여 외도를 한 배우자, 자녀들, 가정을 파괴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면서 기존의 소중한 인간관계를 모두 버리고, 파괴자들(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 정신병증)과만 인간관계가 형성합니다.

 

그렇게 되면 누구도 보호해 줄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다른 그 어떠한 것보다 우선은 외도로 고통을 겪는 사람이 다른 그 누구도 생각하지 말고, 자신스스로의 결정에 의하여 KIP마음치료(자가치료법)를 시작하여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하여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외 그 어떠한 방법이던 자신, 배우자, 자녀, 가정, 그리고 모든 인간관계를 파괴할 뿐이고, 너무도 소중한 것을 모두 잃게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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