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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급성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하는 것처럼 발생됩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09-21

조회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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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관계중독은 일반적인 심리장애가 아니라 ‘급성 중증심리장애’입니다.

 

이때 외상트라우마는 ‘급성 중증트라우마’로서 ‘관계중독’ 수십 ~ 수천배 더 강력한 트라우마이기 때문에 훨씬 더 무서운 것입니다.

 

‘급성’이라는 것은 갑자기 교통사고의 피해를 당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절대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아무리 예방을 하더라도 자신도 모르게 언제든 당할 수 있는 것이 교통사고인 것처럼 관계중독 역시 자신도 모르게 언제 닥칠지 모릅니다.

 

‘급성 외상트라우마’와 ‘금성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은 예방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예방할 수 없지만 치료한 후에는 행복하게 살아가는 능력을 갖게 되고, 비로소 백신을 맞는 것과 같이 예방능력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외상트라우마’ 또는 ‘관계중독’을 한 번 치료하면 다시는 ‘외상트라우마’ 또는 ‘관계중독’이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외상트라우마’ 또는 ‘관계중독’이 급성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피해와 같은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는 절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외상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자신에게 갑자기 ‘관계중독’이 발생할 것이고는 생각하지 못합니다. 이때 일반적인 관계중독보다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은 채 발생하는 관계중독이 수십~수천배 더 강력하게 악화된 것입니다. 결국 일반적인 교통사고의 피해보다 수십~수천배 더 큰 피해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관계중독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모르고, 피해를 입었는데도 즐거운 것이로 생각하고 자신을 정당화하고 합리화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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