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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남편이 가출중인데, 외도테라피의 과제를 남편에게 적용해야 하나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10-21

조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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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테라피를 하면, 과제를 해야 한다는데 남편에게 적용해야 하는 건가요? 남편이 가출중이거든요 또한 남편외도로 저의 상처를 딸에게 많이 표현을 많이 해서 딸(28세)에게도 심리적으로 힘들게 한 것같은데 저의 치료로 딸의 상처도 치료할 수 있을까요? 지금 남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는데 저로 인해 남자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쌓이고 있을 것 같아 무섭습니다.



외도테라피의 치료과제는 남편에게 적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남편이 가출하여 집에 없으면 딸이나 가족에게 적용하면 됩니다. 치료과제는 누가 되었든 대상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회원님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기 위한 것 뿐이지 상대를 위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만일 상대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치료과제를 하면 오히려 자신의 외상트라우마가 더욱 커지고 악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남편이 가출중이면 회원님이 외도테라피를 하면서 치료과제를 할 때 차라리 잘 된 것이고, 남편을 어쩔수 없이 만나야 될 때는 일상생활하면서 치료과제를 적용하면 됩니다.


따라서 남편이 있으면 치료과제를 적용하면 되고, 없으면 적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딸에게도 똑같이 적용하고 가타부타 이야기할 때는 치료과제에 준하여 일상적인 이야기처럼 하면 됩니다. 지금은 딸의 치료나 남편과 관련된 생각을 할 필요가 없고, 오로지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회원님이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기 위하여 외도테라피를 시작하면 회원님 자신의 치료 이외에는 다른 어떤것도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후 행복능력을 갖게 되면, 딸의 상처를 치료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어렵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남편이나 딸을 굳이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의 치료를 위하여 치료과제를 한다고 생각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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