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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외도] 친한친구가 외도를 하는데, 친구의 딸이 더 걱정입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10-20

조회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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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상간남이 이혼하고 결혼하자고 해서 절교했다가 다시 이혼 없이 관계를 이어가자고 해서 다시 연락이 왔고 이후 인생 뭐 있냐며 즐겁게 살겠다며 동료들과 여행을 자주 다니고 소비도 많아졌습니다. 거리가 멀어 연락만 가끔 하는데도 저에게도 심리적 문제가 생길까요? 더 걱정스러운 것은 친구에게 25살 딸이 있는데 남자친구가 자주 바뀌는데 걱정스러운 말을 건네니 없으면 심심한 것 보다 낫다고 합니다. 딸도 친구의 영향을 받은 걸까요? 공부도 잘하고 공무원시험도 합격해 바르게 큰 것 같은데 이성문제가 좀 걱정이 됩니다.



친한 친구의 외도를 계속 지켜보고 있다면, 회원님에게도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관계중독이 악화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여자는 외도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관계중독이 악화됩니다.


이 상태에서 25살의 딸도 보고 배운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일류대학을 진학하고 공무원이 되면 바르게 자랐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바르게 자랐다는 것은 건강한 심리를 유지하면서 자란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친구의 딸은 엄마로부터 물려받는 외상트라우마를 갖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엄마에 의해 간접경험이 만들어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성관계가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그것은 엄마의 책임이지만 엄마는 지금 관계중독이라 다른 남자에게 몸바쳐 자기 놀기 바쁩니다.


많은 엄마들이 시험공부를 한다고 하면 지원해주고, 무언가 해주면 자녀를 잘 키운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의 환경을 만들어 주고 돈만 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 친구의 딸은 앞으로 이성문제가 많이 생길 것입니다. 이때 만약 딸이 정신을 안 차린다면, 딸이 다니는 직장은 외도의 천국이 될 것입니다. 주변의 다른 공무원들을 모두 외도로 이끌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회원님이 걱정할 사안이 아닙니다. 안타깝지만 이것은 친한 친구의 인생이고, 그 친구의 딸의 인생입니다. 엄밀히 그 친한 친구와 딸은 회원님의 인생과 관련 없기 때문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가까워 지지 않는것이 회원님 자신과 아이를 지키는 일입니다.


간접경험으로 인하여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고, 회원님이 무너지면 가족 전체가 다 무너지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차려야 합니다. 따라서 외상트라우마가 만들어졌을 때는 빨리 자신을 치료하고 회복이 되어야 자신도 회복되고 아이들도 회복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들 몰라서 그렇기 때문에 매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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