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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외도의 외상트라우마는 정말 치료될까요? 현재의 고통과 어려움이 사라지고 행복하게 살게 될까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11-08

조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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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의 외상트라우마의 치료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는 기간은 3개월~6개월이 소요됩니다.

 

이렇게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면, 더 이상은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해서 편해지는 것은 행복한 인생을 위한 과정이지만,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은 채 편해지는 것은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을 위한 과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때,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더라도 외상트라우마가 재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외상트라우마가 재발하는 것을 예방하고, 스스로 자신의 상처를 치료하는 능력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능력을 만들도록 합니다. 이것이 회복기간입니다. 이 회복기간은 1~3년 이상이 소요되고, 회복기간 후에 완치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때 회복기간은 치료하는 사람들의 의지와 노력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회복기간 중에 자신 스스로 치료되었다고 생각하여 치료를 중단한 경우, 치료시작 이전 또는 이후에 대처, 해결, 상담, 소송, 이혼 등의 노력을 많이 하신 경우는 회복기간이 매우 길어집니다. 이러한 노력은 치료를 한 후에 해야만 합니다.

 

외도테라피로 치료를 시작하면 외상트라우마는 반드시 치료됩니다.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되어 편안해지는 것이 아니라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어 편안해지게 됩니다.

 

그러나 편안해지면 다시 작은 상처에 의하여 외상트라우마가 재발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상처를 치료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회복과정은 치료 후의 편안함을 넘어서 상처치료능력과 행복능력을 갖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외도테라피 또는 치료센터의 홈페이지에서 치료회원들의 치료후기를 보시면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행복능력을 어떻게 만들어 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외상트라우마는 ‘마음의 말기암’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미 ‘마음의 말기암’이 발생하여 마음이 죽어나고 있는데, 사람들은 치료법이 아니라 예방법만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도 못한 채 마음이 죽게 되고, 스스로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을 살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후에 예방법이 필요합니다. 이때 이 예방법이 상처치료능력이고 행복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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