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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2년 전부터 공개영상에 몰입해 왔는데, 최근 남편외도를 알고 실신했습니다. 남편도 충격 받았습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3-05-23

조회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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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는 2년 전부터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치료보다는 조금씩 편안해지는 것에 집중을 했습니다. 집에서 잘하던 남편이 외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며칠 전에 알게 되어 실신을 할 만큼 충격을 받았고 남편도 매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치료해야 할까요?

 

A. 

남편은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입니다. 남편외도를 의심 또는 발견하게 되면 회원님에게는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는데, 공개영상을 보면서 조금은 편안해집니다.

 

회원님이 편안해지면 남편도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면서 회원님이 외상트라우마가 표현되지 않도록 잘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편의 관계중독이 치료된 것이 아니고,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도 치료된 것이 아닙니다.

 

회원님은 지난 2년 동안 공개영상을 보면서 편해지면서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점점 악화시켜온 상태입니다. 공개영상을 보면 볼수록 의존되면서 편안함을 느끼지만, 외상트라우마가 점점 악화도힌다고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그러다가 남편의 외도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 동안 악화되었던 외상트라우마가 한꺼번에 폭발하면서 회원님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실신까지 했습니다.

 

남편의 입장에서는 처음에 외도가 발각됐을 때 회원님의 반응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이번에는 남편도 충격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지 않으면 남편의 관계중독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남편이 회원님을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다면,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를 반드시 치료해야 하고, 또한 남편의 관계중독도 치료되어야 합니다.

 

남편은 2년 전부터 이미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입니다. 이때 남편외도를 알게 되어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가 매우 악화된 채 폭발하게 되면서 회원님이 매우 고통스럽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우선은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회복하고 난 후에 남편과의 관계를 생각하고 판단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이때, 남편의 관계중독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회원님이 외상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상태에서 공개영상에 의존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이는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악화시키면서 결국에는 자신과 아이들의 인생까지도 무너뜨리는 과정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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