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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남편외도의 고통을 겪은 아내가 살게 될 위험한 인생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3-01-20

조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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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수많은 아내들은 남편외도로 발생된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가볍게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에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했을 때는 분노도 하고, 어떻게든 회복하고자 노력합니다.

 

그러나 마음치료(자가치료)를 하지 않은 채 그 어떠한 노력을 하더라도 무조건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되면서 편안해게 되는데, 이때부터는 아내가 살게 될 인생이 매우 위험해진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남편외도로 인하여 아내에게 외상트라우마를 발생하게 되면, 참고 살아가는 경우도 있고, 이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한 후 아무리 노력해도 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참고 살아가는 경우, 자신의 어려움을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위로하거나 알아주면 그 순간 아내외도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된 채 아내외도가 발생할 경우에는 아내자신, 남편, 자녀들, 가정을 모조리 파괴되고, 더 나아가 외도상대의 모든 것도 파괴시키면서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또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되면서 고통을 견디지 못하게 되면 이혼을 하는 경우, 이혼 후 남자관계가 복잡해지거나, 아니면 특정대상(자녀, 일, 종교, 기타)에게 몰입하면서 살아갑니다.

 

이때 자녀에게 몰입하면 자신의 모든 인생을 포기하고, 자신의 모든 ㄱ럿을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헌신하면서 자신은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외상트라우마는 심리습관문제이기 때문에 마음치료(자가치료)를 하지 않으면 평생 악화되면서 지속적으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현재 외상트라우마로 고통을 겪고 있다면, 더 심각하고 위험한 상황이 오기 전에 즉시 마음치료(자가치료)를 시작하시길 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참고 견딜 수 있을 것 같고, 자신은 절대 위험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치료를 미루다가 자녀에게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자신의 인생이 매우 심각해지게 되면 그때서야 치료와 회복에 대하여 다시 생각을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 같이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으면, 자녀만 바라보면서 불행한 인생을 살거나, 자신만 편하고 즐겁게 살고자 모든 것을 파괴하면서 파멸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했을 때 모든 사람들은 불행 또는 파멸의 인생을 살고자 노력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치료를 하지 않은 채 하는 모든 노력은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악화시키면서 편안함 또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는데, 이는 자신, 배우자, 자녀들, 가정을 모두 파괴하고, 더 나아가서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파괴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다만 아직은 그러한 불행 또는 파멸의 상황까지는 악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되면서 발생하게 될 위험성과 심각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생각도 못하는 것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불행 또는 파멸의 상황이 되면 회복이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불행 또는 파멸의 인생을 지금이라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여 회복하게 되면 불행 또는 파멸을 예방할 수 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데, 마음치료를 시작하지 않는 것은 자신스스로 자신, 배우자, 자녀들, 가정을 모두 불행 또는 파멸시키는 것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하루하루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지금 외도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고, 이런 저런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면 이는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악화시켜서 자신스슥로 불행 또는 파멸되는 것이고, 자신, 배우자, 자녀들, 가정을 파괴하는 것일 뿐임을 꼭 알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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