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외도로 인하여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한 아내가 치료하지 않은 채 하는 모든 노력은 스스로 상간녀로 진행하는 노력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되어 최악의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하게 되면 최악의 상간녀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상간녀는 중증심리장애(관심중독, 심리장애 2개 발생)이지만,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되어 중증심리장애로 전환한 상간녀의 경우는 최악의 중증심리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관계중독보다 수십~수백배 악화된 관계중독입니다.

일반적인 상간녀는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관심중독)입니다. 이성통제력을 상실한 채 오로지 남자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만 살면서 점점 악화됩니다. 남자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모두 노리개로 주는 것입니다.

관계중독이 악화되면, 자신의 외도를 방해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는 마치 자신을 공격하는 것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결국 관계중독이 악화될 때 관심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히스테리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고 악화되면서 최악의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하게 되면, 오로지 자신만 생각하게 되면서 자신의 자녀를 비롯하여 모든 인간관계를 스스로 파괴합니다. 이때 마치 5년 이상(외상트라우마의 악화 정도에 따라 다름) 관계중독이 악화된 것과 같이 히스테리 중상이 함께 나타나게 됩니다. 즉 최악의 관계중독이 발생한 것입니다.

결국 자신의 인생뿐만 아니라 자녀들을 비롯하여 주변의 모든 사람들의 인생을 파괴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살아가기 때문에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