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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외도하는 남편과 고통받는 아내에게 말해 주고 싶습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09-14

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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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외도하는 본인은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라 즐겁고 재미에 빠져 살맛나겠지만, 그것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이 아니라 똥을 먹으면서 살 것 같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자신의 외도로 인하여 아내는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고 있는데, 아내 스스로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치료할 수 없기 때문에 아내는 자신도 모르게 다른 남자의 노리개로 전락하게 됩니다. 당신이 만나는 상간녀처럼 아내도 다른 남자와 똥을 먹으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녀는 누가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인생을 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급성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것을 빨리 알고 자신의 관계중독을 치료할 생각을 해야 하고, 자신의 외도로 고통을 겪는 아내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해 주어야만 합니다.

 

설령 자신의 관계중독은 치료하지 않고 계속 똥을 먹으면서 살겠다고 한다면, 최소한 자녀를 양육하는 아내의 외상트라우마는 치료해주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요?

 

또한, 남편외도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내의 경우는 남편이 스스로 맛있는 음식 보다는 똥을 좋아하겠다고 하는데, 이를 말리면 말릴수록 더욱 더 지저분한 똥을 먹는 것에 몰입하게 됩니다. 따라서 남편에게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어떻게 똥통에서 꺼낼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만들어진 외상트라우마라는 악마를 치료하여 제거해야 합니다. 이 외상트라우마라는 악마는 아내 자신을 악마로 만들어서 똥통 그 자체가 되게 만들기 때문에 악마가 시키는대로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치료 후 회복하는 것 이외 모든 말과 행동은 악마가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악마가 시킨 것을 하게 되면 악마가 잘 했다고 하면서 상으로 잠시 편안함을 줍니다. 결국 자신이 악마가 되면 비로소 자신은 편안한 인생, 치료를 해서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착각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자신이 악마가 된 것을 편하고 행복해 졌다고 확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간녀보다 훨씬 더 못한 악마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녀들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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