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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외도하고 싶은 남편 vs 외도의 고통을 느끼는 남편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09-04

조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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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외도의 고통을 받는 남편은 외상트라우마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이고, 외도하고 싶은 남편은 성기능장애입니다.

 

남성의 경우 성기능장애가 악화되면 심리장애로 가게 되고 그러면서 여자를 바꿔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 순간 관계중독이 발생하게 됩니다.

 

남성이 외도가 하고 싶은 것은 성기능장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관계중독이 아닙니다. 외도(다른 여성을 만나는 것)를 하고 싶다는 욕구로 생기는데 욕구는 현실에 없기 때문에 생깁니다. 외도를 하고 싶은 것이지 외도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아직은 성기능장애입니다.

 

그런데 외도의 고통을 받고 있는 남편은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는 동시에 성기능장애가 사라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대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와 강박이 형성됩니다. 단, 치료가 되지 않은 채 외도의 고통이 사라지게되면, 그 크기만큼 성기능장애로 갑니다.

 

그렇다보니 아내가 외도를 해서 엄청 고통스러운데 이때의 분노는 매우 강력합니다. 이때, 성관계를 하면 예전과 달리 성기능이 매우 좋아집니다. 그런 후 중증성기능장애가 됩니다. 이를 넘나들게 됩니다. 최고와 최악을 넘나들다 대부분 이혼을 합니다.

 

성기능이 가장 좋을 때 외상트라우마만 치료하게 되면 성기능은 그대로 있게 됩니다. 이것이 제스테라피의 원리입니다.

 

성기능이 좋은 상태에서 아내가 아직도 외도중이면 아내를 바라보는 것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자신은 무너지지 않고, 자녀와 함께 잘 살아가게 됩니다.

 

외도의 고통을 받고 있는 남편은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성기능장애가 치료가 되면 가진자의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아내외도가 발생했을 때, 자신을 치료하지 않은 채 이혼을 한 남자는 최악의 심리장애이면서 성기능장애이며, 가장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이는 돈, 권력, 유명 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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