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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상간녀들과 상간남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과 가장 좋아하는 것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08-27

조회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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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상간은 배우자가 있는 사람과 외도를 했을 경우에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상간녀, 상간남은 관계중독의 심리장애입니다. 이들은 심리장애로 가장 싫어하는 것이 스트레스와 상처인데, 이들은 유부녀와 유부남을 제외한 이야기는 모두 스트레스이고 상처입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것은 유부남과 유부녀의 이야기와 같은 상간남과 상간녀의 이야기들입니다. 

 

상간녀와 상간남은 유부녀와 유부남을 제외한 이야기는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차단이 되어야 하기에 극도로 거부하고 있다가 유부남과 유부녀를 만나면 좋아합니다. 그들에게 스트레스와 상처가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외도가 잘못된 것은 대상에게 감정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감정이 움직이면 몸과 마음이 함께 움직입니다. 그렇기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행복하게 인간관계로 가야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보니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감정이 없이 간다면 외도가 아닙니다. 다시 말해 외도라는 것이 감정이 움직이다 보니 문제이고, 몸과 마음이 함께 움직이는 것이 문제입니다. 

 

외도를 하는 사람들이 흔히 얘기하는 말 중에 즐겼을 뿐이라고 하지만, 자신의 외도를 왜 감추어야 했을까요?

 

그것은 인간관계의 감정이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관계중독은 감정이 들어가 있어서 문제입니다. 이는 바람의 개념과 전혀 다릅니다. 바람은 감정개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상간남이면서 남편외도를 하는 경우가 있고, 상간녀이면서 아내외도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외도를 범죄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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