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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외도하는 사람들(관계중독자)이 가장 싫어하는 것 !!!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08-26

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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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외도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남편외도일 때 남편, 아내외도일 때 아내입니다. 이 사람들이 외도를 할 때 가장 싫어하는 것은 외도하는 남편은 스트레스이고, 외도하는 아내는 상처입니다.


이때 스트레스와 상처는 정상인들이 주는 것입니다. 관계중독은 남편인 경우 인식장애와 표현장애가 함께 발생한 것이고, 아내인 경우 감정장애와 표현장애가 함께 발생한 것입니다. 


심리장애인 사람이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가장 행복하지만, 정상인들이 주는 스트레스는 가장 고통스럽기에 회피나 제거를 하려고 합니다. 회피할 때 도망가거나 피하고 제거할 때는 폭언 폭력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정상인들 상대로 스트레스를 느끼는데 예를 들어 올바른 말, 합리적인 말, 논리성 있는 말 등 입니다. 아내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올바른 말, 합리적인 말, 논리성 있는 말이 상처를 준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극단적으로 외도하는 대상이 미워 가둬놓고 확성기로 올바른 말, 합리적인 말, 논리성 있는 말을 계속 들려준다면 고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외도하는 사람이 정확하게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외도하는 당사자에게 정상인이 올바른 말, 논리성 있는 말 등을 실행하게 되면 처음에는 고통스럽지만 조금 지나면 그 인간관계를 끊어버립니다. 정상인들이 봤을 때는 올바른 말이지만, 심리장애에 있을 경우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외도하는 사람들은 올바르고 정직하고 논리적인 것은 무조건 스트레스이고 상처라고 받아들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Q. 외도사실을 가족에게 알렸을 경우는 어떠한가요?

외도를 알리는 순간 가족들은 치료를 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습니다. 인간관계는 둘만의 관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회복하고자 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상대에게 치료의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Q. 남편외도가 발생해서 시부모님이 알았으나 자신은 외상트라우마가 치료가 되었을 경우에는 관계가 유지되는가요?

가족들이 몰랐을 경우에는 나만 치료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상대 즉 시부모님의 치료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때에도 내가 치료되지 않으면 상대고 가족이고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Q. 주변에 알리지 않고 아내가 치료를 받고 있을 경우 외도하는 배우자인 남편이 아내 눈치를 보는 경우

치료를 받고 있는 내 배우자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눈치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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