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상생활은 완전히 호전이 된것 같고, 기존보다 여러가지면에서 많은 안정감을 느낍니다
평소 철학, 종교의 진리, 선각자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외도테라피를 시작한 이후 이러한 글들이 훨씬 깊게 이해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오전에 산책을 하다 표현하기 힘든 벅찬 체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완전한 용서에 대해 완전한 사랑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된것 같습니다.
원문 http://www.psychotherapyedu.co.kr/board/free/read.html?no=255&board_no=3&pag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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