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테라피를 시작 한 후, 치료과제들은 의식적이기 보다는 이젠 무의식적으로 할 때도 있어요. 저도 깜짝깜짝 놀랄때도 있어요.
전체적으로 편안한것 같은데, 스트레스에도 반응이 크지 않고, 상처가 올라오는게 두렵지 않더니, 이젠 상처가 어떤 느낌인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
상처치료방법도 알고, 상처가 와도 반나절이면 극복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겨서 모든게 두렵지 않아요.
사실 그냥 넘 지금 잘지내요. 예전처럼요.
원문 http://www.psychotherapyedu.co.kr/board/free/read.html?no=252&board_no=3&pag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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