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y****(ip:)
작성일 2022-11-09
조회 35
평점
추천 추천하기
오늘 영국 왕세자비였던 다이애나의 죽음을 보고
어려운 상황이였지만 치료하기로 결심하고
오늘 글을 남기기까지 열심히 치료중인 저를 보며 제 자신에게 칭찬해주기 위해 글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매일 자신에게 칭찬해주며 자존감을 키우고, 나의 감정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잘 살펴주고, 혹시 상처받지 않았는지 또 점검해봅니다.
남들과 잘지내는 것보다 내 자신과 잘 지내는것이 먼저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작성자 외도테라피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댓글목록
작성자 외도테라피
작성일 2022-11-09
평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가치료법을 모른 채 편안함과 즐거움을 위하여 문제해결의 방법(파멸의 방법)을 선택하고, 스스로 불행 또는 파멸의 인생을 살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회원님은 스스로 KIP마음치료(자가치료법)을 결정하고 지금까지 노력해 왔습니다.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마시고, 어떠한 상황에서든 완치와 행복에 대한 목표를 향하여 의지를 갖고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