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장****(ip:)
작성일 2021-09-10
조회 163
평점
추천 추천하기
치료 과제를 꾸준히 진행하다가 최근 여러가지 일로
미루게 되고 또 어느 한마음에서는 이런 일들을 꺼내어 보는 것 조차
싫어지는 시기가 와서 게으름을 피웟습니다
그랬더니 어느순간은 주체하지 못하는 감정으로 힘든시간과
더 상대와 관계가 좋아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치료의 중요성을 또한번 더 느끼면서 다시한번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자
글을 쓰면서 저의 마음을 다잡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은 꼭 끝까지 하셔서 좋은 결과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작성자 외도테라피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댓글목록
작성자 외도테라피
작성일 2021-09-10
평점
반드시 완치되어 행복능력을 갖게 될 때(치료과정을 점검할 때, 제가 완치되었다는 결정을 할 때)까지는 초심을 잃지 마시고 치료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