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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카사노바 같은 남편이 생활비도 안 주면서 가정생활을 하는 이유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08-20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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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여자에게 작업하면 100% 성공하고, 주변에 항상 여자가 있는 카사노바 같은 남편이 생활비도 안 주고 가정생활을 하는 이유는 뭔가요? 그리고 여자와 헤어지면 울고 아파하는데 이는 진짜 사랑하는 것이 아닌가요? 자기의 행복을 자기가 알아서 챙길 줄 아는 건가요? 


남편은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입니다. 또한, 분명히 남편은 중증 성기능장애일 것입니다. 성기능장애를 치료하지 않은 채 중증성기능장애가 되면서 계속 여자를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의 남성은 성기능장애를 함께 갖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여자를 바꾸든가, 성기능개선 약물을 복용한다든가, 보양식을 찾아 다니기도 하고, 섹스의 형태를 바꾸기도 합니다. 이때 가장 쉬운 방법이 여자를 바꾸는 것입니다. 


가정을 챙기지 않는 것은 심리장애가 중증으로 들어 간 것입니다. 여자를 계속 바꾸려면 돈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는 섹스중독이 아닙니다.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일 뿐입니다.

현재의 자기만족을 위해서 여자들의 성을, 여자들의 몸을 찾는 사람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사랑해서 그 여자들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그 여자들의 반응을 얻기 위해서 하는 행위들입니다. 그러다 자신의 성기능장애를 충족할 수 있는 여자의 반응이 나오지 않으면 다른 여자로 바꾸는 것입니다. 


집에 돈도 주지 않으면서 집에 오는 것은, 집이 유일하게 자기가 쉴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집에서 외도와 다른 사유로 계속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집에서도 쉴 수 없어서 집에 들어가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남편이 상간녀와 헤어지고 울고불고 하는 이유는, 그 여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즐거운 대상이 사라져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이는 관계중독이 중증인 남자들이 흔히 하는 행동입니다.

울고 불고 힘들어 하다가 며칠가지 못해서 또 상간녀를 바꿔서 만나게 됩니다.  


이런 형태에서는 절대 남자에게 사랑이 없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여자들의 반응이 행복이라 착각하는 것입니다. 


외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 스스로 자기합리화를 매우 잘 합니다. 


따라서 외도에는 사랑이라는 개념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회원님과 같이 아내가 외도의 외상트라우마를 가진 경우, 남편의 외도에 사랑이란 개념을 생각하면, 결국은 아내 자신도 사랑을 위해서는 외도를 해야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지금 회원님은 다른 남자들의 성적노리개인 상간녀가 되기 싫어서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외도에서는 사랑을 생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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