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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남편이 최근 외모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이는 여자가 생겨서 인가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3-05-11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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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외모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던 남편이 최근 들어 멋을 많이 부리고 다닙니다. 여자가 생겨서인가요, 아니면 중증심리장애로 인해서인가요?

 

A. 

인간은 몸과 마음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남편의 변화는 중증심리장애로 인해서 남편의 감각기관이 변해서입니다. 남편의 외도는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에 의하여 발생합니다.

 

따라서 남편이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으로 인하여 멋을 부릴 수도 있고, 외도를 하기 때문에 멋을 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내들은 외도의 원인과 본질을 알지 못하고 외도의 원인만 찾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외모에 집착하게 되면 여자에게 잘 보이려는 행동이라고 단정을 해버려서 스스로 외상트라우마를 악화시킵니다.

 

배우자가 중증심리장애에 들어가면 자녀가 있든 없든, 부모님이 병석에 누워 계시든 말든 전혀 상관없습니다. 배우자의 눈에는 즐거운 것만 보이기 때문에 ‘눈 뜬 장님’과 같습니다.

 

이때 외도의 원인과 본질을 모르면 아내는 남편에게 나타나는 문제만 보고 외도를 문제의 관점에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비용, 시간, 노력을 낭비하면서 오히려 외상트라우마를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배우자가 외도를 했다고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배우자가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했으니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먼저 인지하고,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후에야 외도로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것이 유일한 해결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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