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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남편외도로 이혼한 친구가SNS에 힘들고 죽고 싶다는 글을 계속 올리는데 무슨 심리인가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3-05-03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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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편외도로 이혼한 친구가 요즘 부쩍 SNS에 힘들고 죽고 싶다는 글을 6개월째 계속 올리는데 이런 글을 쓰는 것은 무슨 심리인가요?

 

A.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되면 아내는 무조건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합니다.

 

남편외도로 이혼한 친구가 SNS에 글을 올린다는 것은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은 채 이혼을 한 후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으면 평생 악화되면서 살게 됩니다.

 

결국 친구가 6개월째 글을 올리는 것은 외상트라우마가 작용할 때마다 아프고 힘들고 답답해서입니다.

 

이런 여자들은 누군가가 관심을 주면 곧바로 최악의 중증심리장애가 발생하면서 최악의 상간녀가 됩니다. 즉 상대남성의 관심이 중독되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상대남성의 성적노리개로 반응해주게 됩니다. 그러나 최악의 관계중독으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글을 계속 올립니다. 이는 일종의 관심병이라고 보면 됩니다.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으면 강력한 보상심리로 인하여 누군가로부터 관심과 위로를 받아야만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래서 타인으로부터 관심을 받기 위해서 자신을 끊임없이 표현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친구의 SNS에 글이 올라오지 않거나, 행복에 관련된 글들이 올라오면, 최악의 관계중독이 발생하여 몸과 마음이 성적노리개가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친구는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해야만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지만,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은 채 악화되면 상처해리가 발생하면서 스스로의 인생을 파멸시키고 최악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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