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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처음 남편외도시 남편이 이혼하자고 했는데, 이번에는 왜 이혼을 안 한다고 할까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3-04-18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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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Q. 처음 남편외도를 발견했을 때는 남편이 이혼하자고 했는데, 이번에 다시 외도가 발각되자 정리한다고 하면서 왜 이혼을 안 한다고 할까요?

 

A.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에 있는 남편들은 외도를 들킨 후 힘들어지면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을 잘 못합니다. 회원님이 예전에 외도를 들킨 후에 남편이 이혼을 요구했다고 말을 해줘야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에 있는 남편들이 아내에게 하는 말은 자신에게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서 생각 없이 하는 말입니다.

 

예전에는 스트레스를 회피하기 위해서 이혼하자고 했던 것이고, 지금은 스트레스를 회피하기 위해서 이혼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이혼을 하자는 말, 이혼을 하지 않겠다는 말은 모두 자신의 스트레스를 회피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에 있는 남편의 심리를 알려고 하지 말고 이해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이미 3개의 심리 중에 2개의 심리장애가 발생한 상태이기 때문에 외도와 상처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남편은 오늘 이야기하는 것과 내일 이야기하는 것이 다릅니다. 결국 중증심리장애이기 때문에 타나나는 현상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회복되어 있지 않으면, 회원님 스스로 자신을 악화시키면서 자신과 아이들이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을 살도록 하면서 남편에게는 관계중독을 치료할 기회를 평생 줄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회원님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만 합니다.

 

회원님에 의하여 회원님과 아이들의 행복한 인생을 결정됩니다. 이때 남편의 인생은 남편이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회원님이 남편에게 무엇인가를 노력하는 것은 그 자체로 남편의 관계중독을 악화시키는 것이고,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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