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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외도] 아내가 사업하는 유부남과 외도하는데, 성관계를 즐기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고, 복수하려고 합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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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Q. 아내가 사업하는 유부남과 외도를 하면서 상상도 못할 성관계를 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카톡과, 저장된 성관계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최근 뒷조사를 해서 모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평상시 집에서 잘 하고 있었고, 부부관계도 원만했는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복수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A.

아내가 외도를 할 때는 섹스의 쾌락을 즐기려는 목적 또는 섹스의 쾌락과 상관없이 상처를 위로받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간남에게 반응 또는 성적반응을 하게 됩니다.

 

위 사례의 아내는 섹스의 쾌락을 목적으로 외도하고 있는 중인데, 이런 경우는 대체적으로 아내외도가 발생하기 전에 남편외도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고, 아내외도가 매우 오래 지속되면서 여러 상간남들을 만나면서 위중증심리장애인 히스테리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내의 경우 남편외도로 인하여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거나, 또는 관계중독이 매우 악화되어 히스테리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은 섹스의 쾌락으로 빠져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남편이 외도한 사실이 없다면, 아내는 현재 발각된 외도 이전에 이미 다른 상간남들과 오래도록 외도하면서 관계중독이 매우 악화되어 히스테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아내외도를 분석해 보았을 때, 남편이 아내외도를 몰랐을 뿐이지 오랜 기간 아내외도가 지속되었거나, 아내외도가 발생하기 전에 남편의 외도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후자의 경우, 남편의 외도가 발각된 것이 아니라고 해도 아내가 남편의 외도를 추측하고 확신하는 것만으로도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합니다.

 

결국 아내외도의 원인이 무엇이었든 현재 아내는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보다 훨씬 더 악화된 위중증심리장애인 히스테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외도한 아내 또는 상간녀의 관계중독은 감정기억장애와 표현장애(중독증)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그러나 위중증심리장애인 아내 또는 상간녀의 경우는 관계중독보다 훨씬 악화된 위중증심리장애가 발생하면서 인식장애, 감정기억장애, 표현장애, 의식장애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아내자신이 좋을 때는 매우 좋은 언행을 하지만,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힘든 상황이 발생되면 히스테리가 발생하면서 강력한 분노를 하면서 이성을 잃고 인간관계를 모두 끊어버리게 될 만큼 악화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업을 하고 있는 상간남의 경우는 사업을 하고 있으니 시간적 여유도 있고 돈의 여유도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아내를 이용하여 섹스쾌락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고, 이때 아내를 성적노리개로 삼아서 상상치도 못한 섹스를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편의 입장에서는 집에서 잘 하고 있는 아내가 상상도 못할 섹스쾌락을 추구하는 외도를 발견했으니 아내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때는 가장 우선적으로 자신의 과거를 돌아봐야 합니다. 남편자신이 외도를 하여 들켰던 경험이 있었는지, 외도를 하지 않았더라도 아내가 남편외도를 의심한 것이 있었는지 알아야 합니다. 아내에게는 남편외도를 발견 또는 의심(확신)하는 것만으로도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아내에게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했었다면, 현재 아내가 섹스쾌락을 위한 외도를 하는 것은 아내에게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한 후 KIP마음치료를 하지 않은 채 악화되면 나타날 수 있는 파멸의 인생 중에 하나입니다. 즉 이미 아내에게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한 후 치료하지 않는 순간부터 정해진 수순이었습니다.

 

결국 아내에게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한 후 KIP마음치료를 하지 않은 채 억압하고 참으면서 자녀들의 양육에 몰입하면서 불행한 인생을 살거나, 또는 외상트라우마를 최악으로 악화시켜서 아내자신도 외도를 하면서 섹스쾌락을 즐기면서 파멸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아내의 상태가 어찌되었던 남편입장에서는 충격이 매우 클 것입니다.

 

일반적인 아내외도였어도 매우 강력한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는데, 상상하지도 못할 정도의 성관계영상을 직접 보았으니 일반 외상트라우마의 고통보다 수십~수백배 더 강력할 것입니다.

 

이때 남편이 아내에게 직접 추궁하지 않고 뒷조사를 통해서 모든 아내외도의 정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뒷조사를 하는 가운데서도 아내외도에 대하여 보고, 듣는 것들로 인해 외상트라우마는 매우 빠르고 강력하게 악화됩니다. 그럼에도 아내에게 알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상태에서는 아내가 중요한지, 남편자신이 중요한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남편자신이 매우 강력한 고통을 느끼는 이유는 결국 회복하고 싶지만 회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복수를 선택하거나 이혼을 선택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남편들은 고통에서 벗어나서 인생을 편하고 즐겁게 살고 싶어서 이혼을 선택합니다. 이혼을 하면 외상트라우마는 그대로 존재하더라도, 외상트라우마가 작용해야 하는 원인이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편해지는 것입니다.

 

결국 남편의 경우도 처음에는 복수하려고 뒷조사를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뒷조사가 진행되면서 외상트라우마가 매우 악화되었기 때문에 복수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이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물론 아내이든 상간남들이든 모두를 대상으로 복수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아내보다 남편자신입니다.

 

만약 아내외도 이전에 남편외도가 먼저 있었다면, 남편은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인 상태에서 외상트라우마가 결합되면서 중증심리장애가 매우 악화되어 위중증심리장애인 분노장애가 발생했습니다. 결국 남편자신의 인생도 파멸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남편에게 분노장애가 발생된 상태에서 아내에게 외도를 추궁하거나 복수 또는 소송을 하게 되면, 아내는 더 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하려 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인간관계를 끊어내고자 하는 언행을 하게 되는데, 이때 아내는 히스테리가 나타나면서 이성을 잃고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남편이 아내에게 무엇인가를 하려 하면, 아내에게는 히스테리 또는 남편자신에게는 분노장애가 작용하면서 살인 또는 자살 등의 심각한 치정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지금 남편은 매우 고통스럽고 힘들겠지만, 아직은 아내에게 남편자신이 아내외도의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려서는 안 됩니다.

 

알리기 전에, 복수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남편은 아내를 버린다는 각오로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여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또는 위중증심리장애인 분노장애)를 치료하고 회복해야만 합니다. 현재 아내가 위중증심리장애인 히스테리가 발생한 상태이기 때문에 아내가 스스로 KIP마음치료를 하여 회복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남편자신부터 먼저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여 남편스스로 파멸되고 있는 자신을 보호하고,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남편자신을 먼저 치료하여 회복하고 난 후, 아내의 상간남들과 아내와의 성관계와 관련되어 있는 남성들 모두에게 소송을 하고, 모조리 이 사회에서 파멸시켜야 합니다. 상간남들을 파멸시킬 때는 합법적으로 상간남들이 일말의 희망조차 갖지 못하도록 매우 무자비하게 복수를 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남편자신이 분노장애가 발생한 상태에서 이성을 잃은 채 억울함이나 분노에 의하여 복수를 하게 되면 치정사건으로 인하여 남편자신도 파멸되게 됩니다.

 

따라서 남편자신은 반드시 KIP마음치료를 하여 회복한 후, 이성을 갖고 남편자신을 보호하면서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서 상간남들을 모조리 파멸시켜야 합니다. 처절한 복수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를 물어야 합니다.

 

이때 남편자신은 이미 KIP마음치료를 통하여 외상트라우마(또는 위중증심리장애인 분노장애)를 치료하여 안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아내가 어떠한 선택과 결정을 하더라도 전혀 흔들림이 없게 되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처럼 상간남들에 대하여 응징하고 복수를 할 때는 반드시 남편자신은 KIP마음치료를 통하여 자신을 치료하고 회복하여 아이들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상태에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지금으로서는 어떠한 것도 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 조사를 해놓았던 것은 남편자신을 치료한 후에 복수를 위하여 잘 보관하고 있으면 됩니다.

 

현재로서는 아내의 회복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따라서 남편자신은 KIP마음치료를 통하여 자신을 치료하고 회복하여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인생에서 아내를 빼버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치료 후에 상간남들이든 아내이든 합법적인 방법으로 철저하게 복수를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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