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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오랜 남편외도로 남편이 발기불능인데 더 악화되나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11-09

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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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Q. 남편이 오랜 관계중독 후 집에 돌아왔는데 발기불능인 상황입니다. 그 상황에서도 아내가 외도한 것을 알게 되면 1단계에서 4단계로 남편의 심리가 죽어가나요.

 

A.

남편이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의 상태로 오래 있다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러면 과연 관계중독이 치료되었는가를 기본으로 알아야 합니다. 현재 남편의 관계중독이 치료되지 않은 상태는 확실합니다.

 

남자의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은 성기능장애와 함께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 성기능장애가 표현장애, 즉 중독의 대상으로 가게 되면 마치 성기능장애가 사라진 것처럼 느낍니다.

 

관계중독이 멈추면 성기능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미 성기능장애를 갖고 있었습니다. 또는 아내에게만 발기가 되지 않고 있는지는 분석을 해봐야 하는 것이지만 그런 상황에 도달해 있는 것이 관계중독입니다.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은 밖에 있든 집에 돌아왔든 동일합니다. 언제 또 관계중독에 의하여 외도가 재발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남자들이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에 있다면 반드시 성기능장애를 갖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내가 외도를 한 사실을 남편이 알게 되면 남편의 심리가 1단계에서 4단계의 수순대로 죽어가기 시작합니다.

 

관계중독은 중증심리장애로서 두 가지의 심리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는 인식장애입니다. 분노조절장애와 같이 작은 스트레스도 매우 강력하게 느끼게 됩니다. 외도가 멈춰 있다고 하더라도 인식장애는 계속 작용합니다.

 

그러다보니 아내외도로 인한 강력한 외상트라우마를 감당할 수 없어서 자신을 자책하는 경우가 있고, 아내를 원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 다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자책하면 자기 자신을 파괴하고, 원망하면 아내를 파괴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점점 마음이 죽어갑니다. 마음이 인간답게 정상적으로 작용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면 기존에 관계중독으로 인해서 두 개의 심리장애가 있는 상태에서 외상트라우마로 인해 인식, 기억, 표현 3개의 심리에 모두 장애가 발생합니다. 회복의 불가능한 상태로 전환되면서 마음이 죽어가는 과정으로 들어갑니다.

 

아내외도를 알게 되면 관계중독이 치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면서 3개의 심리가 모두 장애를 일으키면서 더 이상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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