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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외도] 아내가 외도를 한 후 집을 나갔는데, 이제는 집에 들어오려고 합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8-31

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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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Q. 작년에 아내외도로 인하여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아빠입니다. 작년에 이혼해달라 요구하는 아내에게 이혼은 못한다라고 이야기하고 버티며 지나온 시간이 10개월이 지나 왔네요. 시간이 많이 흐른 사이 아내는 밖에나가 혼자 살면서 몸까지 아프고 수술했는지 얼마 안되고 난 뒤에 아이들 보고 싶다고 연락이 옵니다. 이미 시간이 흐르면서 그간 서로 공격하고, 소문나고, 서로 상처 투성이가 된 채, 이제는 집에 들어 올려고 합니다. 일단 몸조리 후에 치료 받으면 회복될 수 있을까요?

 

A.

일단 아내는 몸조리를 하여 몸을 회복하고, '비대면 온라인치료법'인 외도테라피를 통하여 자신의 관계중독을 치료하면 됩니다. 아직 아내는 치료를 하고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이때, 회원님은 아내가 몸조리를 하며 몸을 회복하는 동안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기 바랍니다. 그래야 아내가 몸조리를 한 후에에 아내 자신의 관계중독을 치료할 때 회원님이 아내를 도와줄수 있습니다.

 

외도를 한 아내가 외도테라피를 통하여 관계중독을 치료(심리치료와 상처치료)를 할 때는 거의 죽을 듯한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어 있어야만, 치료과정에 있는 아내를 보호하면서 원활하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회원님이 치료 후 회복하고, 아내가 치료 후 회복하면 두 분은 행복한 부부로 살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서로 상처투성이가 되었지만, 두 분이 치료되면 이 상처들이 모두 추억으로 전환하게 되어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 때는 두 분이 매우 이상하게 보이면서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 아내로부터 아이들이 보고싶다고 연락이 왔다는 이야기는 지금 아내가 치료할 기회가 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기회를 잃지 말고, 아내의 치료에 대한 계획을 이야기를 한 후, 아내가 몸조리를 하는 동안 회원님은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시고, 아내가 몸이 회복되면 아내의 치료를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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