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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외도] 아내가 보복외도인 경우 부부가 둘 다 심리장애인가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8-23

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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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Q. 아내가 보복외도인 경우 부부가 둘 다 심리장애인가요?

 

A.

남편이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의 상태에서 아내가 남편외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런저런 방법을 쓰다 보면, 피해심리(보상심리)에서 가해심리(보복심리)로 전환됩니다. 이때 보복심리와 보상심리는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던 아내가 이렇게 보복심리로 외도를 하게 되면 결국 자신을 최악의 중증심리장애로 만들어서 스스로 마음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입니다. 

 

아내가 보복외도를 하는 경우는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되면서 최악의 중증심리장애인 관심중독에 가해심리까지 더해져 남편의 관계중독보다 더욱 악화된 최악의 상태가 됩니다.

 

이러한 최악의 중증심리장애는 히스테리로 악화되면서 스스로 정신병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스스로 최악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남편외도의 대상인 상간녀보다 더욱 최악의 상간녀로 악화된 것이 남편외도에 대하여 보복외도를 하는 아내입니다. 

 

일반 상간녀는 중증심리장애인 관심중독이지만, 보복외도를 하는 아내는 최악의 중증심리장애이기 때문에 일반 상간녀보다 훨씬 더 악화되고 진화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반 상간녀의 경우는 상간녀의 경력이 5년~10년 이상이 되어야 비로소 히스테리의 증세가 나타나지만, 보복외도를 하는 아내는 일반 상간녀보다 훨씬 강력한 외상트라우마가 작용하면서 히스테리가 즉시 나타납니다. 그 만큼 최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외상트라우마를 겪게 되면, 보복외도까지 생각이 미치기 전에 아내 자신부터 반드시 치료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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