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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외도] 바람난 남편 때문에 아내가 외도를 하는데 벌써 남자를 3명째 만나고 있습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8-03

조회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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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 주변에 아는 여자 분이 바람난 남편 때문에 섹스리스인데 그 여자 분은 지금 벌써 다른 남자를 3명째 만나고 다녀요. 이거 뭐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연애경험도 많았던 여자인데, 남편하고도 부부관계를 3개월에 한 번씩 한다고 합니다.

 

A.

그 여자분은 남편외도 후 맞외도(보복외도)의 전형적인 경우입니다.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다가 외상트라우마를 최악의 중증심리장애인 관심중독으로 전환하여 여러 남자의 성관계에 응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람난 남편이 아니고 외도하는 남편입니다. 바람이라는 표현은 외도를 하는 관계중독자들이 자신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에 빠져있는 남편으로 인해 그 아내는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못하고 최악의 중증심리장애로 만들어서 자신 스스로의 인생을 송두리째 날려 버린 것입니다.

 

원인이 어쨌든 그것은 그 아내 자신이 결정한 최악의 인생입니다.

 

현재까지는 남자가 3명이지만, 조금 더 지나면 10명이 되고, 나중에는 남자가 누구이든 성관계를 하지 않으면 살아가지 못하게 됩니다. 즉 상대가 누군지도 알 필요없고 일단 만나면 성관계부터 하는 삶을 살게 되는데, 그 자체가 천벌을 받는 것입니다. 자신 스스로 성적노리개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라고 착각하는 최악의 인생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남편과 당사자는 이런 것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무엇이 되었든 결국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인생을 사는 것이고 아내는 자신이 직접 자신의 삶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이런 최악의 인생을 살아서는 안 되기 때문이 남편외도가 발생하면, 아내는 무조건 자신에게 발생한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성적인 쾌락과 즐거움에 빠지면 자신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는데, 흔히 ‘이렇게 즐거운지 몰랐다.’, ‘이런 삶이 있었을지 몰랐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게 되면 중증심리장애자들은 일반인을 모두 중증심리장애로 만들려고 합니다. 즉 타인을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으로 끌어들이면서 자신들은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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