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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외도] 아내가 해외에서 외국인 상간남과 동거하면서 이혼을 요구합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7-20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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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내가 외국인 상간남과 외도를 하고 있고 현재 해외에서 상간남과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 자식도 필요 없고 자신에게 제일 소중한 사람이 상간남이라고 하면서 상간남과 결혼을 하겠다고 이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진심으로 믿어야 할까요.

 

A.

아내는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고, 상간남은 회원님의 가정을 파괴하는 범죄자이자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입니다. 

 

범죄자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아내는 관계중독인 중증심리장애와 스톡홀름신드롬에 함께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회원님은 일단 이혼은 보류해 놓고, 회원님에게 발생한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회원님과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고, 아내가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한 아내의 경우는 자신 스스로 치료의 필요성을 갖고 치료의지를 갖게 되어야만 치료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언젠가 아내가 뒤돌아보는 날 또는 돌아오고자 할 때, 아내에게 치료의 기회를 줄 것인지, 말 것인지는 회원님이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후에 결정하면 됩니다. 

 

현재 아내가 하는 말은 진심입니다.

 

그러나 아내는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인 상태에서의 진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심리질병이 발생된 상태에서 하는 진심은 결국 아내의 착각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외국인 상간남은 범죄자로서 대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한국인 아내를 대상으로 하는 또 다른 범죄의 반복을 막기 위해서는 언젠가 반드시 대처와 응징을 해야 합니다. 이때의 대처방법은 매우 많이 있으니, 지금은 회원님의 안정과 가정의 보호를 위하여 우선적으로 회원님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여 심리를 회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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