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상간녀가 저에게 계속 문자로 욕을 하며 이제 남편보고 떠나라고 합니다. 이제 제 남편 싫다고 제 남편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꺼라 하면서 계속 연락을 합니다. 이젠 SNS로 자기이름과 남편이름으로 즐긴 사진을 퍼뜨리고 있네요. 참고로 상간녀는 외국인입니다.



A.

그 상간녀는 상간녀의 경력이 아주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이건 한국인이건 마음이 작용하는 것은 같습니다.



그 상간녀는 심리장애가 중증으로 가고 있는 것이며, 그로인해 히스테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 상간녀는 예비 범죄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상간녀의 히스테리가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한마디로 사회의 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상간녀가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습니다. 상간녀 경력이 5년이상 10년이상 넘어가면서 히스테리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심리적인 정신병증입니다. 즉, 관계중독이 심리적 정신병증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관계중독의 수준이 아니고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상간녀를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이것은 마음의 문제, 심리장애의 문제도 아니고 정신병증으로 넘어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상간녀의 히스테리는 매우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회원님은 그 상간녀의 문제를 스팸으로 차단하고 단절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크게 다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지금은 상간녀에 대한 어떤 대응을 멈추고, 아내는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후 행복능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남편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도 갖게됩니다.



따라서 지금은 상간녀를 안 건드리는 것이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