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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외도] 평상시 남편이 매우 잘 해준다고 하는데, 아내가 외도를 왜 하나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7-12

조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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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편이 있는 여자가 자신의 외도를 일기로 쓰는 블로그를 보았습니다. 남편에 대한 것도 쓰고, 상간남에 대한 것도 쓰는데 평상시 남편이 여자에게 굉장히 잘해준다고 합니다. 이런 여자는 왜 외도를 하는 걸까요?



A.  

남편이 아내에게 잘해주는 것은 관심으로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마치 부모가 자식에게 잘해주듯이 남편도 아내에게 그냥 잘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남편으로서 잘해주는 것이지, 남자로서 잘해주는 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내에게 관심중독이 발생하는 것은 남편이 남자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평상시 남편에게 성기능장애가 발생했다면, 심각한 위기를 인식하고 지속되는 스트레스를 힐링해야만 성기능장애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만일 성기능장애가 치료되지 않으면 아내는 남편을 남자로 못 느끼게 되면서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여자는 남자의 관심이 느껴질 때 사랑의 감정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남편이 아무리 잘해줘도 고맙게만 생각하지 남자의 관심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상간남이 주는 관심은 사랑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관계중독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관심은 주는 사람이 아니라 받는 사람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상대가 여자에게 욕설을 퍼붓는데도 욕설을 받아들이는 여자가 욕설을 관심이라고 생각하면 여자는 욕을 먹으면서도 행복을 느낍니다. 그래서 여자에게는 무엇보다 관심중독이 무서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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