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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남편외도로 힘듭니다. 제가 임신중인데 치료가 가능할까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6-20

조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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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편이 외도를 하여 매우 힘듭니다. 저는 임신했는데 외도테라피가 의미가 있을까요? 짧은치마나 이런 것은 어울릴 수가 없어요.



A.

임신한 것과 외도테라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치료과제 중에는 짧은 치마를 입는 과제는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짧은치마라고 표현하지만 그냥 'H라인스커트'입니다. 또한 길이가 정해져 있기 떄문에 H라인스커트의 길이에 의해 착용자가 여성으로 인식되느냐, 아니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인식되느냐의 차이를 갖게 됩니다.



그래서 H라인스커트의 과제는 타인에게 어떻게 보여지느냐가 중요하지 않고 자신을 치료하는 용도로서만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때 짧은치마의 개념을 갖게 되면 이는 치료과제가 아니라, 오히려 상처를 더 키울 뿐입니다.



또한, 임신중에는 치료과제가 조금 다릅니다. 임신중에는 그 자체만으로 모성애를 갖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과제들 중 일부를 제외합니다. 그 중에 H라인스커트는 임신중에 굳이 하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임신중이라고 하더라도 분노와 상처에 대한 치료는 반드시 진행해야 합니다.



외도테라피는 외도에 대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함으로서 분노와 상처를 치료하는 것인데, 외도의 외상트라우마는 3가지의 심리가 모두 강력하게 오류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 인식해도 고통이고, 과거의 어떤 것을 기억해도 고통이며, 어떤 것을 표현해도 고통으로 작용합니다.



그만큼 자신의 모든 것이 강력한 상처로 작용하기 때문에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그 크기만큼 자신이 편해지고 싶고, 누군가에게 보복하고 싶어지며, 혹은 누군가에게 자신을 함부로 하게 만드는 강력한 에너지가 작용합니다.



그래서 그런 방향으로 가지말고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여 즉시 그것부터 치료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먼저 치료되서 회복되야 그 다음에 무엇을 하더라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한 상태에서는 어떤 것을 생각하고 선택하더라도 전부 상처이고 오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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