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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유튜브의 공개영상에서 하라는 대로 했지만, 너무 힘듭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4-26

조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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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Q. 공개영상에서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지만 너무 힘들어요. 영상에서 웃으면서 말하라고 해서 했더니 남편과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계속 외도중 이였고 ,저는 분노가 폭발하고 죽을 것처럼 힘듭니다.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 대로 했는데 왜 죽을꺼 같이 힘들죠?



A.

영상에도 많이 말하고 있지만 영상에는 치료법이 없습니다. 치료법을 영상에서 찾지 말아야 합니다.

영상은 고통받고 어려울 때 일시적으로 완화시켜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입니다.



수천개의 영상이 있는데 아무리 영상을 봐도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만 듣게 됩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렇게 하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웃으면서 말하라고 했다고 하는데, 포럼에서 설명하면서 부분적으로 얘기한 것을 마치 과제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웃으면서 말하면 더 무너지고 남편은 기고만장합니다. 왜냐하면 치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계속 외도중일 수 있습니다. 치료는 자기 스스로가 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독은 자기 혼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기에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간의 마음과 심리가 작용되는 원리가 지식이 아닌 내 마음에 자리가 잡히는 과정이 바로 마음교육인데 이런 교육이 없이 치료과제만 하는 분들은 그 피해가 매우 심각합니다. 100% 상처해리로 갑니다. 그러면서 타인을 공격하는 용도로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웃으면서 말할 때도 그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치료과제는 독입니다. 독이 독을 치료할 때는 안전장치가 필요합니다. KIP마음교육, 모든 치료과제, 치료점검과정, 포럼전체영상이 모두 안전장치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치료법이 없습니다. 영상을 보고 조금 안정이 되면 즉시 치료에 들어가면 됩니다. 그러면 시간 비용 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즉, 잃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외도의 외상트라우마는 평생을 작용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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