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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외도] 아내가 외도를 한 후 죄의식도 없이 이혼만 요구합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3-23

조회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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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희는 결혼 20년차이고 둘 다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가사와 육아를 하고 있고, 아내는 외부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직장동료들과 함께 어울려 다니는데 최근 직장동료인 유부남과 오랜기간동안 외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를 설득하고 자식을 생각해서 회복하고자 하지만, 아내는 무조건 이혼을 요구합니다. 전혀 외도에 대해 죄의식이 없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우울증약을 복용중이며 아내외도 후에 가까운 곳에서 수개월째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저를 좀 도와주세요.

 

A. 

직장을 다니는데 직장동료끼리 외도를 하고 있다고 하면 직장은 외도의 천국입니다. 아내랑 어울려 다니는 사람들은 모두 외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내외도가 발생되면 남편은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고, 아내외도는 중증심리장애인 관심중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내는 심리장애인데 두개의 심리에 장애가 나타난 것입니다. 감정장애인 우울증과 표현장애인 중독증이 교차로 발생하면서 조울증인 상태이며, 상간남은 반응에 중독된 관계중독입니다. 상간남의 아내는 남편외도가 되고 그 가정은 파괴되었습니다.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면 우선 기다리라고 하십시오. 

 

아내외도시 외도가 오랫동안 진행되면(통상 3년이 넘어가면) 상처해리가 됩니다. 그래서 상처의 감정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우울증과 중독증이 교차되면서 히스테리증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아마도 아내는 히스테리가 있을 것입니다. 작은 일에도 흥분을 잘 합니다.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피하기 위해 죄책감없이 완강하게 거부하기도 합니다.

 

아내가 오랜 외도로 인해서 히스테리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우선은 기다리라고 하고, 남편은 자신부터 즉시 치료해야 합니다. 특히 외도상담 또는 정신과상담에는 치료법이 없습니다. 상담은 중단하고 항우울제 처방을 받고 복용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치료로 전환해야 합니다. 

 

우선 남편은 자신을 먼저 회복해야 합니다. 아내외도를 대처하지 말고 자신부터 회복해야만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외도와 상간남의 외도에 대하여 직장에 알려야 합니다. 명예훼손이 안 되는 범위안에서 변호사에게 문의하여 직장에 공개해야 합니다. 다만, 아내는 건들이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이때 아내가 굉장히 크게 히스테리를 표현할 것입니다. 따라서 조금 잠잠해졌을 때 정확하게 알려줘야 합니다. 

 

남편외도와 달리 아내외도는 기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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