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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외도] 아내가 외도를 들키자 아이들을 버리고 집을 나가서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2-24

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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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외도를 들키자 아이들을 버리고 집을 나갔습니다. 연락도 전혀 되지 않고 있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내는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입니다. 아이들 때문에 집을 나가지 못하고 남편의 추궁을 견디면서 지내는 아내들은 관계중독이 조금씩 악화되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외도를 들키자마자 아이들도 두고 집을 나가는 사람들은 이미 관계중독이 매우 악화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처럼 아내의 관계중독이 매우 악화되는 이유는 첫 번째, 과거에 아내가 회원님의 외도로 인하여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다가 외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상트라우마를 갖고 있다가 외도하는 경우는 관계중독이 아닙니다. 외상트라우마를 통해 이미 심리장애 세 개가 발생한 상태이기 때문에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파괴할 정도로 악화되어있어서 아이들과의 인간관계도 어렵지 않게 파괴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관계중독이 발생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된 경우도 있습니다. 남편외도와 달리 아내외도는 관계중독의 기간이 길수록 더 악화됩니다. 또한 관계중독의 기간이 길수록 주변의 사람들이 모두 관계중독자들만 남기 때문에 외도가 발각되었을 때 갈 수 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집을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아내에게 관계중독이 발생한 것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님에게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방치되어서는 안 됩니다. 아이들을 보호하려면 우선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즉시 치료해야 합니다.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행복능력을 만들어서 아이들을 회복시켜놓는 것이 우선입니다.

 

집을 나간 아내를 어떻게 하려고 하면 회원님의 심리가 무너지고 아이들의 심리도 무너집니다. 회원님과 아이들을 회복시켜놓고 난 다음에 아내와의 관계를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회원님이 외상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상태라면 회원님과 아이들의 심리가 무너지고, 아내도 돌아올 곳이 없게 됩니다.

 

또한 외상트라우마는 회원님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는 외상트라우마를 점점 크게 만들면서 모든 것을 무너뜨리게 됩니다. 따라서 회원님이 살아온 인생을 스스로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즉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는 것이 유일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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