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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이혼 후 우울감을 인정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2-24

조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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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혼 후 우울감도 인정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 관련된 엄마들 혹은 동성 친구들, 동네 잘 지내던 어머님들. 다 만나기가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그러려니 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게 제 인생이 되는가 봅니다. 외도테라피 후 남자들 심리가 다 보여서 전남편을 포함한 모든 남자가 이제 우습게 보입니다. 거만 해지는 건가요?


거만해지는 것이 아니고 중증심리장애로 들어가는 중입니다. 외도테라피 후 치료과제에 집중하지 않으면 모두가 그렇게 갑니다.


원래 외도의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면 중증우울증으로 가거나, 중증중독증으로 갑니다. 어느 결과가 초래될지는 모르지만 현재 회원님은 치료하는 과정에서 치료과제를 하지 않은 채 중증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자신과 자신의 아이의 인생이 무너져 가는데도 치료를 중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택은 본인의 몫이므로 필자가 뭐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는 것은 예견이 됩니다.


회원님은 외도테라피의 치료과제로 빨리 복귀하시고, 스스로의 인생을 포기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는 순간 아이들이 회원님의 업보를 감당해야합니다. 즉, 회원님에게 생긴 외상트라우마의 짐을 아이들이 평생 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자신이 무너졌을 때 아이들도 함께 무너지게 만드는 것이 엄마라는 자리입니다. 즉시 외도테라피의 치료과정으로 돌아가서 오로지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해야 모든게 돌아갈수 있다는 것만 명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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