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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남편외도로 이혼합의를 했는데, 남편이 집을 나가지 않습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10-19

조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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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상간녀가 히스테리가 심해서 같이 살지는 못할 것이라면서도 계속 외도하면서 아내랑 살지 말지 하는건 뭔가요? 이혼하자고 합의했고 나가라는데 안 나가는건 뭘까요?



상간녀의 히스테리는 중증심리장애입니다. 히스테리가 발생하면 이성을 잃지만, 히스테리가 멈추면 그 크기만큼 즐겁고 좋아집니다. 이렇게 극과 극을 오가기 때문에 히스테리가 있는 상간녀를 만나는 남편은 자신의 결정으로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상간녀의 히스테리가 나타날 때는 남편이 상간녀를 피해서 아내에게 갑니다. 그런데 상간녀의 히스테리가 없어지면 상간녀와 같이 살고 싶어집니다.


따라서 관계중독인 남편이 중증심리장애인 상간녀에게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간녀가 남편보다 더 악화되었으므로 남편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상간녀와는 못 살겠지만, 강력한 재미가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래서 심리장애인 사람들의 심리는 궁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편과 이혼하자고 했고 집을 나가라는데 안 나가는 이유는 관계중독인 남편으로서는 상간녀의 히스테리가 발생하였을 때 아내에게로 도망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생각은 남편의 심리가 비정상적이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회원님은 현재 어떤 상황이든 간에 회원님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 한 후에 남편과 상간녀를 어떻게 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회원님에게 치료 후 행복능력이 생기면 상간녀가 회원님을 두려워하므로 히스테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히스테리를 부리는 상간녀에 의하여 남편외도가 중단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그런데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지 않고 행복능력이 없는 상태에 이혼하면 전남편에게 휘둘리면서 살게 됩니다. 또한 이를 자녀들이 보고 배웁니다. 자녀들도 외상트라우마를 짊어지고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관계중독인 남편들이 가장 좋아하는 상간녀는 강력한 히스테리가 있는 최악의 중중심리장애인 여성입니다. 그래서 회원님은 그런 것에 전혀 신경을 쓰지 말고, 회원님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먼저 치료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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